"이은용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고,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과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화 『열세 번째 아이』 『어느 날 그 애가』, 청소년소설 『내일은 바게트』 『그 여름의 크리스마스』 『맹준열 외 8인』 『우리가 만난 시간』이 있다.
하유지
한국경제 신춘문예에 장편소설 『집 떠나 집』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3모둠의 용의자들』, 소설집 『독고의 꼬리』 등이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앙상블』 『새벽의 방문자들』이 있다.
설재인
절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청소년기를 매일 울면서 아득바득 버틴 사람. 지은 책으로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 『사뭇 강펀치』, 장편소설 『세 모양의 마음』 『붉은 마스크』 『너와 막걸리를 마신다면』 『우리의 질량』, 에세이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가 있다.
김혜진
추리 소설을 좋아하고, 쓰고 있다. 명백히 밝혀진 비밀 뒷장에도 뭔가 있지 않을까 의심하며 한 번 더 들춰 본다. 지은 책으로 『완벽한 사과는 없다』 『집으로 가는 23가지 방법』을 비롯한 청소년 소설과 판타지 동화 『아로와 완전한 세계』 시리즈, 『일주일의 학교』 『일곱 모자 이야기』 등이 있다
남세오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2019년 대표중단편선에 표제작인 「살을 섞다」를 실었다. 지은 책으로 SF 단편집 『중력의 노래를 들어라』, 청소년 경장편 『너와 함께한 시간』이 있다.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을 비롯한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