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장 영원한 명작의 향연-인간 중심의 미술이 부활하다·
라오콘과 그의 아들들-고대 그리스 예술의 기적, 라오콘과 그의 아들들
프리마베라-여러분께 프리마베라를
최후의 만찬-최고의 명작,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초상화
다윗-골리앗을 쓰러뜨린 양치기 소년, 다윗
아테네 학당-그림이 철학을 말해요
여름-달콤한 과일이 된 청년
2장 다양한 명화의 즐거움-서민의 삶부터 왕의 삶까지, 모두가 그림이다·
시골의 결혼식-결혼식에 놀러 오세요
마리 드 메디시스와 앙리 4세의 만남-17세기 전 유럽, 루벤스의 그림에 빠지다
니콜라스 툴프 박사의 해부학-강의 잘 보세요, 이 근육은 이 손가락들을 움직이게 합니다
시녀들-그림의 비밀을 찾아서
우유를 따르는 여인-그녀에게 축복을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 길-어디로든 갈 수 있는 길
그네-사랑은 그네를 타고
발레 수업-발레 수업 엿보기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정원에서 열린 무도회
비 오는 날, 파리-도시에 비가 내리면
폴리베르제르의 술집-누가 화가 앞에 있을까요?
피아노 치는 소녀들-쉿, 그림에서 음악 소리가 들려요
3장 사건이 남긴 명화-화가, 신문을 보고 그림을 그리다
1808년 5월 3일-고야는 진정한 고발자인가?
메두사호의 뗏목-여기, 사람 있어요! 살려 주세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시민들은 왜 화가 났는가?
칼레의 시민들-이들은 영웅인가요? 죄인인가요?
전쟁-평화의 땅에서 난폭하게 질주하는 말
게르니카-민간인에게 폭격하는 것은 절대 안 돼!
한국에서의 학살-파키소가 그린 1950년 한국 전쟁의 참상
4장 명화의 조건-화가들의 예술적 고민
그랑드 오달리스크-상상과 동경의 세계를 그리다
만남(안녕하세요, 쿠르베 씨)-사업가와 예술가가 만날 때
이삭 줍는 사람들-언제쯤이면 저 허리를 펼 수 있을까요
키스-키스는 황금빛
풀밭 위의 점심 식사-감상자를 보는 불편한 시선
인상, 해돋이-이전에는 없던 해
생각하는 사람-‘지옥의 문’ 앞에서 생각하는 사람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과학, 그림을 부탁해
병과 사과 바구니가 있는 정물-세잔은 사과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생 빅투아르 산-화가가 산으로 간 이유
5장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명화-명화, 슬픔과 고뇌 위에 꽃피다
고흐의 자화상-요즘 나의 표정은 어떨까?
물랭 루즈-로트렉은 왜 ‘물랭 루즈’로 갔을까?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죽음 앞에서 그린 그림
절규-생의 공포
사춘기-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
나와 마을-나의 살던 고향은
에펠탑의 신랑, 신부-신랑, 신부는 어디로 날아가나요?
가시 목걸이와 벌새가 있는 자화상-“내가 많이 아파요.”라고 말해 보세요
6장 현대 미술 감상하기-현대 미술은 어려운 명화? 쉬운 명화?
아비뇽의 처녀들-회화에 대한 과격한 혁명
붉은 조화-색을 가지고 변신놀이를 한 화가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 2-아, 그림에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
공간 속에서의 연속적인 단일 형태들-우리는 힘찬 움직임이 좋다!
키클롭스-외눈박이 거인의 사랑
샘-이것은 예술 작품인가?
공간 속의 새-날아가는 새의 모습을 보았니?
세 여인-기계 인간이 된 사람들
세네치오-가장 아름다운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야기
기억의 지속-두통과 그림
넘버 1A-물감을 붓고 튀기는 ‘액션 페인팅’의 시작
골콩드-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요
캠벨 수프 통조림-내 예술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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