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그들을 위해 네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의 부족함을 들추지 말고
그저 네게 의존하여 결국 네가 아니면
어떠한 선택과 결정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경제 경영서이자, 픽션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나오는 다양한 조직사회의 문제점들은 모두 우리가 경험했을 만한 사실들이다. 악마가 직장인 L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을 통해 작가는 조직에서 흔들리고 있는 사회인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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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HR과 브랜딩, 경영학과 심리학의 경계에서 조직문화를 탐구하며 디자인과 글쓰기를 기웃거린다. 역할과 규정, 절차에 얽매이기보다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일을 꿈꾼다. ‘우리 다운’ 조직문화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가장 ‘나다운’ 선택을 위해 오늘도 고민한다. 지은 책으로 『그래서, 인터널브랜딩』, 『조직문화 재구성, 개인주의 공동체를 꿈꾸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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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주의사항
첫 번째 편지
두 번째 편지
세 번째 편지
네 번째 편지
다섯 번째 편지
여섯 번째 편지
일곱 번째 편지
여덟 번째 편지
아홉 번째 편지
열 번째 편지
열 한 번째 편지
열 두 번째 편지
열 세 번째 편지
열 네 번째 편지
열 다섯 번째 편지
열 여섯 번째 편지
열 일곱 번째 편지
열 여덟 번째 편지
열 아홉 번째 편지
스무 번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