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문 곳에 향기 뿌리다

손영호 | 시사랑음악사랑 | 2022년 05월 0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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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음사 시선 348, 손영호 제3시집

<<시인의 말>>
조용히 고향 땅에서
지나온 삶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행복인 것 같습니다
물 좋고
공기 좋고
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을 안착시키고
삶을 뒤돌아보며
앞으로의 행로를 잘 다듬어 가면서 살아가는 것도
또한
저의 삶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뿌리고
마음으로 주워 담으면서
사랑으로 함께하는
저의 뜻을 깊게 남기겠습니다.

저자소개

경북 울진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정회원

2019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선정
2019년 한국문학 향토문학상
2021년 한국문학 올해의 우수 작품상
대한문인협회 이달의 시인 선정
대한문인협회 금주의 시 선정

<저서>
제1시집 <세월이 바람인 것을>
제2시집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목차소개

6 ... 두물머리
7 ... 허수아비
8 ... 머문 곳에 향기 뿌리다
9 ... 밀어
10 ... 민들레 홀씨 되어
11 ... 바람이 부는 곳에
12 ... 향기의 계절
13 ... 용서
14 ... 꽃
15 ... 봄이 오는 소리
16 ... 어느 봄날에
17 ... 꽃 피고 새 우는 날에
18 ... 나 그대 열정에
19 ... 딱 하나인 너
20 ... 봄
21 ... 너를 본 순간
22 ... 새해 아침
23 ... 꽃 보듯 너를 본다
24 ... 시를 꿈꾸면서
25 ... 빙점
26 ... 설꽃
27 ... 뿌리 깊은 나무
28 ... 고결한 자태
29 ... 춘설
30 ... 흔적
31 ... 그리운 향기
32 ... 삶이란
33 ... 야생화
34 ... 평화로운 마음
35 ... 커피잔 속 향기
36 ... 애심의 잔상
37 ... 공존의 법칙
38 ... 너무도 빠른 세월
40 ... 수호천사
42 ... 밤새 함박눈이 왔네
43 ... 길
44 ... 푸른 바다
45 ... 고요의 밤
46 ... 아름다운 추억들
47 ... 삶이 원칙이 있나
48 ... 눈꽃도 꽃인 기라
49 ... 겨울이다 참 춥다
50 ... 풀잎 이슬
51 ... 위대한 사랑
52 ... 꽃은 참 아름답다
53 ... 바람 그리고 꽃이더라
54 ... 계절을 보내는 이별
55 ... 마음이 널 부른다
56 ... 설원의 꽃
57 ... 좌절
58 ... 단풍잎
59 ... 멋진 인생
60 ... 첫눈
61 ... 화원의 꿈
62 ... 가을이 내게 준 사랑
63 ... 또 하나의 계절
64 ... 부서진 인생
65 ... 역사는 도도히 흐른다
66 ... 갈대처럼
67 ... 희망을 찾아가 보지만
68 ... 생활 속의 분진들
69 ... 그리움이 자꾸 쌓인다
70 ... 마음의 고독
71 ... 한 사람의 사랑이 되다
72 ... 추억을 그리며
73 ... 부부
74 ... 겨울이 온다
75 ... 가을 열정
76 ... 술에 취하다
77 ... 가는 세월을 바라보며
78 ... 가을 낙엽
79 ... 그곳에 가면
80 ... 너
81 ... 담쟁이처럼
82 ... 낙조
83 ... 청산이 그립다
84 ... 채색의 빛을 잃다
85 ... 생로병사
86 ... 가을 편지
87 ... 찬바람의 느낌
88 ... 가을은 나의 사랑
89 ... 가을을 걷습니다
90 ... 어느 날
91 ... 당신이라서
92 ... 찻잔의 향락
93 ... 가을로 물든다
94 ... 바다
95 ... 인생 순환
96 ... 가을의 문턱에서
97 ... 담쟁이
98 ... 여백
99 ... 10월의 채색
100 ... 계절의 변천
101 ... 인생은 길이 없다
102 ... 먼 훗날 내가 아픔이 될지라도
103 ... 내 마음 파도 속에 싣고서
104 ... 너의 향기
105 ... 가을 단풍잎
106 ... 글은 나의 영혼이다
107 ... 연꽃
108 ... 당신은 어떤 가을이 좋은 가요
109 ... 비목
110 ... 향기 나는 꽃
111 ... 그 꽃을 사랑 꽃이라 부르리
112 ... 가을 고독
113 ... 이별
114 ... 슬픔도 하나의 동력이다
115 ... 꽃을 보듯 널 보고 싶다
116 ... 가을이 왔나 보다
117 ... 비 오는 날 독백
118 ... 공상으로 너를 부른다
119 ... 너는 내 마음에 꽃이다
120 ... 세월 따라 살라 하네
121 ... 첫사랑과 그 이별
122 ... 빗물이 나의 눈물 되어
123 ... 또 하나의 계절은 가고
124 ... 사랑
125 ... 너
126 ... 그리움의 고독
127 ... 파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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