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LFP 전지의 안전성
86. 아프리카도 전지 사업?
87. SK온과 Ford
88. 전고체 전지 Top3
89. 무엇이 남았는가?
90. 전지 목표 가격
91. 왜 전고체 전지?
92. 한국과 일본
93. 전지 가격 상승
94. 고용량 전지 전략
95. Toyota의 주관
96. 롯데와 한화
97. 누가 주도하는가?
98.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
99. HEV용 전지의 난제
100. 명품 양극 소재
101. 알루미늄박 사업
102. 배터리 교체식 충전소
103. GM과 LG의 인연
104. 장수명 전지
105. 포스코의 미래
106. 전지 사업의 속성
107. 활물질 혼합
108. 균형 잡힌 공존
109. 자원의 심각성
110. 전기차용 전지 합작회사
(중략)
144. LG엔솔과 SK온의 고민
145. 미국의 Big3와 한국 전지 업체
146. 최초의 전지 합작회사
147. 주행거리가 중요할까?
148. HEV와 BEV의 경쟁
149. 인력의 흐름
150. SK의 ESS 화재 사고
151. 다양해진 전기차 발화 원인
152. 흔들리는 BEV 시장
153. 후발업체 3총사
154. 삼성의 중대형 원통형 전지
155. 역사를 통한 배움
156. 전지 사업 속성 변화
157. NCM 공장 화재 사고
158. SK의 분리막 사업
159. 굿바이 BMW i3
160. 왜 차세대 전지에 투자?
161. 전지 기술 유출?
162. 생산성 경쟁
163. 미국의 전기차 시장
164. BEV용 전지
165. 제자리 찾는 LG화학
166. LFP 전지의 본질
167. Stellantis도 전기차 리콜
168. Stellantis가 배터리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