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준은 판교소망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다.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선교하는 교회를 꿈꾸며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많은 성도들이 단기선교를 다녀오게 했다. 그러다가 정작 자신의 딸을 1년 가까이 태국으로 떠나보내야 했다. 그 과정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글로 남기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을 더 전하고자 한다.
저서 : 비대면시대에 하나님 대면하기, 지금 믿음이 필요하다
영성신학(공저), 평생을 바꾸는 힘 30대 신앙(공저)
김윤아는 목사의 딸로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아버지를 따라 수차례 단기선교를 경험했다. 청년이 되어서는 혼자서도 다니다가 결국 긴 시간동안 선교를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렇게 선교를 다녀와서 지금은 또 다시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을 위한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