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_김상삼
· 경북 상주에서 출생
· 대구교육대학과 동 대학원 졸업,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하다 정년퇴임
· 창주문학상,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 계몽문학상 및 한국동화문학상 등 다수 수상
· 통신문학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최지훈과 함께 전국에 무료 배포
· 지은 책으로는 장편동화 『별나라에서 온 형』 등 50여 권
· 교사로 재직 시 금오대상(교육부분), 전국동시낭송대회(대상)에서 지도상(한국일보), 글짓기 지도와 교생지도 공로로 대통령상 수상
· 창주문학상 심사위원과 <매일신문> 신춘문예심사위원 역임
· 단편 동화 『신라의 피리소리』 2021년 대구문화재단 개인예술가창작지원을 받음
그림_최유정
온종일 작업실에서 그림과 놀고 색깔과 놀아요.
무슨 색을 좋아하냐고 물으면 세상의 모든 색을 사랑한다고 대답한답니다.
솔직히 예쁘지 않은 색은 없거든요.
계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초등학교 방과 후 미술 강사로 활동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동화책 『의병과 풍각쟁이』, 『백초당 아이』, 그림책 『순태』, 『영한』 등 여러 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