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시작하며 007
프롤로그 … 욕 배틀 008
1장 완장의 추억 / 부끄러움
작은엄마 … 017 / 악필 … 021 / 완장의 추억 … 024 / 만화책이 있는 이발소 풍경 … 027 / 엄마 속이기 … 031 /
진로 결정 1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 034 / 소금구이 뱀 … 040 / 새총과 제비 … 043 / 사랑의 배신자 … 047 /
자해의 상처 … 052 / 폼생폼사 … 056 / 이중인격자 … 059 / 애추 서리 … 063 / 타짜 … 069 / 삐땍이 … 073 /
기타 배우기 … 078 / 참외 서리 … 080 / 테니스 라켓 … 085
2장 똑딱선 기적 소리 / 그리움
책받침(?)과 민책받침(?) … 091 / 폐결핵의 기억 … 096 / 서울 여자 판타지 … 100 / 진로 결정 2 : 경영학과 … 103 /
진로 결정 3 : 대학교 연극반 … 105 / 서울 여자아이는 못됐더라? … 109 / A+ 학점 … 113 / 내 인생의 오발탄 … 116 /
전공필수 포트란 강좌 … 119 / 외상 택시비 … 122 / 고가도로가 있는 초현실주의 풍경 … 127 / 어머니와 찹쌀밥 … 130 /
불량 라이터 … 134 / 나는 나쁜 선배였다 … 139 / 만화방 그 친구 … 145 / 안산의 이별주 … 149 /
그 빛나던 트로피는 누가 가져갔을까? … 152 / 잔치가 끝났다고요? … 156 / 홍어와 외로움 … 161 / 똑딱선 기적 소리 … 163
3장 어머니의 시조 낭송 / 미안함
아내의 입덧 … 173 / 타이밍벨트 … 177 / 아내의 운전 공포증 … 180 / 사랑하는 나의 장모님 … 183 / 미남이 … 186 /
카톡 오배달 … 190 / 남자의 눈물과 민폐 … 193 / 누군가 한동안 보이지 않는다면 … 199 / 할배에게 잘할 걸 … 203 /
끈질긴 문병 신청 … 207 / 잣삼계탕과 전복삼계탕 사이 … 211 / 노숙자 … 215 / 아픈 친구와 카톡 … 218 / 루게릭병 … 221 /
오역의 부끄러움 … 224 / 낯뜨거운 자기애 … 229 / 외상 전철 타는 법 … 232 / 술 한잔 하자던 그 친구 … 237 /
어머니의 시조 낭송 … 240
4장 실수에게 갈채를 / 아쉬움
스팀보일러 라디에이터 … 247 / “조금만 더 가면 돼요.” … 250 / 서열 정리 … 254 / 백업의 교훈 … 258 / 훈육 일기 … 261 /
얼음 빙어낚시 … 264 / 승부사 … 268 / 옥탑방 작업실 전세금 … 273 / 줄을 서시오!” … 277 / ㅎㅎ … 279 / 실험 정신 … 282 /
“옮긴이의 말 … 287 / 시동키 배터리 … 291 / 마무리를 잘하자 … 294 / 인터넷 텔레비전 … 297 / 초심리학적 물리학 … 301 /
아들의 신용카드 … 305 / 자정 무렵의 엘리베이터 … 308 / 에코마일리지 특약 … 312 / 대장내시경 검사 … 315 /
고주파 중주파 저주파의 화음 … 317 / 제주도 한 달 살기 … 319 / 나는 맨날 실수야 … 322
5장 치맥과 양아치 / 선택의 어려움
거절할 수 없는 제안 … 331 / 사라진 커튼 … 337 / 횡재 … 341 / 자장면과 짬뽕 … 345 / 도시 텃밭 … 348 /
혈연, 지연, 학연 그리고 흡연 … 353 / 몰래바이트 … 357 / 밤 따기 행사와 근시안 … 361 / 아들의 토익시험 … 364 /
내 뻔뻔함의 원천 … 368 / 금연과 치킨게임 … 374 / 30년 전의 분실물 … 377 / 어떤 복마전 … 382 /
아구찜을 조심하라 … 388 / 패션 나들이 … 391 / 컴퓨터 말썽 … 395 / 꼰대 … 398 / 치맥과 양아치 … 402
에필로그 / 훔쳐 먹은 막걸리 407
이야기를 마치며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