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그라운드
-Protect the Hub
-조종사들은 어떤 평가관을 선호할까?
-오디트 비행의 의미
-조종사의 습관이 중요한 이유
-기장의 결정에 뒤따르는 것들
-갈등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울란바토르의 프리징포그
-작은 배려에서 나오는 시너지
2장 테이크오프
-이 녀석과 평생을!
-충분한 연료 없이 이륙할 수 있을까?
-취소할 수 없는 비행
-폭우가 지나간 엔테베
-이륙중단 결심의 딜레마
-비행기가 번개에 맞으면
-이제는 사라진 가상 엔진 페일
3장 크루즈
-이슬람의 경건한 달 이프타르
-조종사의 라디오 실수
-조종사는 앵무새처럼 외우지 않아도 된다
-조종사와 시트벨트 그리고 하네스
-삶과 죽음의 경계, 에어스피드
-속도와 관련된 관제용어
-관제사들도 가끔 실수를 한다
-본능에 반하는 비행
-막대풍선 같은 비행기의 동체
-비행 중에 연료가 얼 수 있을까?
-관제사의 마음
-감으로 대응하기
-멘붕에 빠질 때
-스포일러라는 요술 방망이
-RNAV 계기접근
4장 랜딩
-조종사에게 랜딩이란 무엇일까?
-랜딩에는 왕도가 없다!
-펌랜딩이 필요한 순간
-규정을 어기고 접근한다는 것
-미국에서의 시계접근
-랜딩을 돕는 요소들
-폭풍 속 랜딩에 앞서 나눠야 할 이야기들
-“오늘 고어라운드는 제 실수 때문입니다.”
-랜딩 직전 30초간 조종사는 무슨 생각을 할까?
-대형 민항기의 랜딩이란?
-비행착각이 존재하는 공항
-굳이 “플레어”를 외치지 않아도
-러시아로 비행할 때 주의해야 할 것
5장 세이프티
-항공사 관리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규정의 올바른 해석
-항공사가 비행안전 위기에 대처하는 법
-불시착에 대하여
-항공사의 연료정책
-‘빙고퓨얼’이란 무슨 말일까?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랜딩라이트
-항공기 등의 계륵, 스트로브라이트
-로고라이트는 민항기의 화장품이 아니다
6장 에피소드
-왜 내 짐이 오지 않은 거죠?
-관제사들에게 미움받는 조종사 유형
-기장이 진실을 밝히지 않아야 할 때
-조종사의 수다
-인간 기장의 넋두리
-기장의 권한
-아직도 배우는 것들
-잠깐의 쉼표를
-매뉴얼을 더 좋아하던 조종사
-조종사의 청력손실
-항공사 승무원의 수트케이스
-크루가 승객이 되는 비행
-에어필드
-천체 항법을 하던 시절
7장 디어 캡틴 제이
-항공기는 활주로를 왜 이탈하나요?
-기장과 부기장의 의견이 충돌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항공기 타이어가 펑크났는데 왜 F-16이 출격하나요?
-오토랜딩에 대해 알려주세요
-조종사로서 두려웠던 적은 없었나요?
-‘비행을 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관제사와 조종사는 어떻게 인사하나요?
-기장님은 영어를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조종사 가족에 관해 묻고 싶습니다
-조종사의 사무실 근무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음주운전 전력이 있으면 조종사가 될 수 없나요?
-아직 조종사의 꿈을 꾸고 있어요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