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의 세 번째 사색, 『고미사보』를 출간하며_4
인생 후배들에게 고함_6
꽃길만 걸으세요_10
매일 맑은 날이면 사막이 된다
계일(戒溢)_24
담배에 대하여_27
파괴될지언정 패배는 아니다_29
매일 맑은 날이면 사막이 된다_32
쉬어야 더 잘 일할 수 있다_34
Phubbing(퍼빙)_37
레깅스 논란_40
여유_43
하버드 인성_46
장비가 바느질한다_49
노나메기 _52
오복(五福)_55
불안하다는 것_57
라떼_60
낄낄빠빠_63
선인장도 가끔 목이 마르다_65
4피트 8.5인치_68
벼락거지_71
업글 인간_74
너의 아픔까지도 사랑한다
너의 아픔까지도 사랑한다_78
하칼라우_80
Spring fox 이야기_83
Memento Mori_86
째데카_88
The Heaven_91
나는 누구인가?_94
정반합(正反?)_97
유머와 농담_100
사해와 갈릴리호_103
양육 가설_106
나는 386 세대이다_109
익자삼우(益者三友)_113
예(禮), 의(義), 염(廉), 치(恥)_115
중용(中庸)의 덕(德)_118
곡고화과(?高和寡)_120
내상칠정(內傷?情)_122
리플리 증후군_125
원거리 민주주의와 근거리 민주주의_128
가시를 지닌 장미를 좋아하는 법
너 자신을 알라_132
개새끼_135
문맹_138
불평등 지수_141
가시를 지닌 장미를 좋아하는 법_144
루틴(Routine)_146
한국인의 고질병_149
도구를 쓰는 인간_153
Well-being(참살이)_156
풍류(風流)_158
질투는 집을 지키지 않는다_161
가랑비는 옷을 단번에 적시지 않는다_163
Cancel Culture_165
독립 통장_167
磨斧作針(마부 작침)_169
妙契疾書(묘계질서)_171
三思一? 三思一?_173
핑계 만들기(self-handicapping)_175
고맥락 문화_178
Fuck you money_180
Rejection Therapy(거절 테라피)_182
칭찬은 향수
네잎클로버_186
Red Queen Effect(붉은 여왕 효과)_188
관태기(關怠期)_191
배움과 도덕_193
나도 행복하고 너도 행복하려면?_195
구시화문(?是禍門)_197
칭찬은 향수와 같다_199
Stay hungry, Stay foolish_201
우정의 3유형_204
연애와 사랑_207
질투란?_210
내가 살아가는 두 개의 엔진_212
얼굴_215
희생양_217
존경(Respect)_220
프런트(front)_223
산은 말 없는 가르침을 준다_225
고미사보
뿌리를 찾아서_230
나의 고향 큰골(大洞)_233
삼학동 사람들_238
서학동 사람들_242
가르치다_246
황성 옛터 사람들_248
나제통문 지나 덕지리 사람들_253
미군 부대 사람들_257
흥남동 사람들_261
죄기조(罪己詔)_264
월명산 아래 나운동 사람들_268
지곡동 사람들_272
금동 사람들_276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다_279
쏘내기 타고 가는 비안도 사람들_285
발산리 사람들_291
해외여행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_295
산에서 만난 사람들_316
영어 공부 30년을 돌아보며_325
주부 파업_329
무엇을 남길까?_333
슈카쓰(終活)_336
제네시스(Genesis)_339
명수의 첫 단편소설
『월명의 바다』_343
명수의 두 번째 인생을 맞이하며_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