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고 실제적인 이 책은 출생부터 3세까지의 영아를 놀이치료의 주요 대상으로 확장하였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발달하고 있는 뇌와 부모-영아 간의 상호관계 강화에 놀이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잘 알게 될 것이다. 나날이 성장하는 유아 정신건강 분야에 한 획을 긋는 책!
Nancy Boyd Webb(DSW, LICSW, RPT-S), 포덤대학교 사회사업학과 명예교수,
작가, 편집자, 슈퍼바이저, 연사, 컨설턴트
놀이치료 분야뿐만 아니라 모든 영유아 심리치료 분야에서 이런 수준의 책이 나오기만을 학수고대해 왔다! Courtney 박사와 그녀의 동료들은 이론, 실습과 놀이와 애착 기반 개입의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하는 일관되고 포괄적인 책을 저술하였다. 진정으로 이 책은 보배이며, 독자들에게 다음 세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Clair Mellenthin(LCSW, RPT-S),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와사치 가족치료센터의
아동 및 청소년 서비스 책임자, Attachment Centered Play Therapy 저자
모든 아동의 발달 정신건강에 있어서 놀이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는 시기에, Janet Courtney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모아서 영아에 대한 놀이의 본질뿐 아니라 그들의 삶 속에 놀이치료를 통합하는 방법을 포착하였다. 이 책은 모든 연령대의 아동들을 만나는 모든 임상가들의 책장에 있어야 할 책이다.
Heidi Gerard Kaduson(Ph.D., RPT-S), 놀이치료 훈련 기관 이사
영아 놀이치료는 영아와 3세 미만 유아들의 고유한 발달 요구에 맞는 다양한 놀이치료 이론, 모델과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임상가들을 위한 획기적인 자원이다.
놀이치료와 영아 정신건강 분야에 공헌한 전문가들이 서술한 인상적인 목록에서는 광범위한 놀이 기반 모델과 주제를 포괄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의 각 장에서는 신경감각적 놀이, 정서적 접촉, 슬픔과 상실, 태아기 우울증, 입양, 자폐증, 가정 폭력, 마약성 진통제 위기, 사회문화적 요인 등을 포함한 분야를 탐구하고 있다. 사례 연구를 다룬 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접근 방법들을 강조하였고 놀이치료와 영아 놀이치료에서 치료적 역할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방법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전문가들과 학생들은 유아들이 있는 가족 체계에 치유를 가져다주는 귀중한 임상 자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