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 최달천 수필집

최달천 | 북랜드 | 2022년 03월 25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도서소개

1983년 수필에 발을 담근 이후 한 길을 걸어온 최달천 수필가가 40년 만에 첫 작품집 『선물』을 세상에 내놓았다. “바다가 좋고 자연이 좋고 낚시가 좋고 가족이 소중한 보통 사람” 최달천의 이야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63편의 작품이 실려있다.

저자소개

최 달 천

? 경북 고령 출생
? 대구교대, 영남대, 계명대 교육학 석사
? 상인고, 대구여자고등학교 교장 역임
? 1993년 ≪문예한국≫ 수필 신인상
? 1983년 대구수필 창립 회원
? 대구수필 ’90-사무국장 / ’98~’04-부회장 / ’06-회장 역임
? 대구수필, 대구문인협회 이사 역임
? 제20회 ‘대구수필문학상’ 수상(2016)
- ≪매일신문≫ 바다낚시교실 칼럼 연재(1987.10∼1988.3.)
- ≪대구일보≫ 대일산필 문화면 칼럼 연재(1994.1.2)
- ≪대구일보≫ TG 테마페이지 스페셜 여행, 레져 코너 바다낚시 배우기 칼럼 연재(1997.10∼1998.3.)

목차소개

1부 다도해, 바다 바다 바다
돝섬의 봄은 조용히 찾아와 있었다 / 시골 같은 섬 거금도 / 옥계계곡 / 크고 작은 섬들이 새파란 남해 바다와 어울린 여수 / 남해 섬 물건리 / 다도해, 바다 바다 바다 / 철새가 되었다 / 다구마을 바닷가

2부 적금도의 배부룩대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