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695 알렉상드르 뒤마의 유명한 범죄사건(완전판)Ⅱ(English Classics695 Celebrated Crimes(Complete)Ⅱ by Alexandre Dumas)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6월 30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8,910원 (10%)

도서소개

▶ 알아두면 쓸 데 있는 범죄 잡학사전 유럽판?! : 유명한 범죄사건(완전판)(Celebrated Crimes(Complete) by Alexandre Dumas)(1839)은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범죄자와 범죄 사건을 다룬 전기(biography)이자 역사적 기록(historical records)에 근거한 역사 소설(a historical novel)입니다. 당대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유럽 각지에서 수집한 18가지 주요 범죄 사건을 무려 8권의 방대한 분량으로 집필하였으며, 대중적으로도 성공하였습니다. 뒤마가 이후 필사적인 용기(derring-do), 사악한 행위(foul deeds), 가까운 탈출(close escapes), 영광스러운 승리(glorious victories)를 소재로 한 수많은 액션 어드벤처 소설(the action adventure novel)을 연달아 집필할 수 있던 저력이 바로 여기에 숨겨져 있다면 과장일까요? 아쉽지만 출간된 지 180여년이 흐른 현재까지 국내 번역본 미출간작.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역사에 이름을 남긴 네임드 범죄자들! : 악마와 같은 범죄자에게도 ‘자신의 범죄에 대한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와 같이 정교한 법체계가 자리 잡기 이전의 시대, 중세 유럽(Europe, during the middle ages)의 준 무법 상태(the state of semi-lawlessness)를 살던 이들의 범죄행각이 궁금하시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산을 가진 부자도, 누구보다 아름답던 여인도, 정치의 폭풍에 휘말린 성직자도, 왕과 가까운 귀족도 각기 다른 이유에서 범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보르자 가문(The Borgias), 베아트리체 첸치(Beatrice Cenci)(1577~1599), 위르뱅 그랜디어(Urbain Grandier)(1590~1634), 마담 드 브랭빌리에(Madame de Brinvilliers)(1630~1676)….

▶ 18권이면 충분한 줄 알았건만!(He thought he had exhausted the subject of famous crimes, until the work was off the press) : 작가 뒤마는 무려 18권이란 방대한 분량의 유명한 범죄사건(완전판)(1839)을 출간한 후, 세상에 유명한 범죄에 대해 쓰느라 기진맥진했다고 인터뷰했습니다만, 그의 발언이 언론에 공개된 후 프랑스 전역에서 ‘그가 아직까지 다루지 않은 수많은 범죄사건’에 대한 제보가 끊이지 않았다고...?! 단 뒤마는 숱한 범죄사건 중에서도 역사적으로도, 극적으로도 중요하며(historic and dramatic importance), 중세 유럽(which existed in Europe, during the middle ages)을 배경으로 하는 범죄 중 현대 독자에게 준 무법 상태에 대한 명료한 해석을 제공할 수 있는 사건(they have the added value of giving the modern reader a clear picture of the state of semi-lawlessness)만을 엄선했다고 밝혔습니다.

▶ NOTE: Dumas's 'Celebrated Crimes' was not written for children. The novelist has spared no language?has minced no words?to describe the violent scenes of a violent time. "In some instances facts appear distorted out of their true perspective, and in others the author makes unwarranted charges. It is not within our province to edit the historical side of Dumas, any more than it would be to correct the obvious errors in Dickens's Child's History of England. The careful, mature reader, for whom the books are intended, will recognize, and allow for, this fact.

▷ 참고: 뒤마의 유명한 범죄사건(Celebrated Crimes)은 어린이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소설가는 폭력적인 시대의 폭력적인 장면을 묘사하기 위해 언어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사실이 그들의 진정한 관점에서 왜곡되어 보이기도 하고, 저자가 부당한 비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뒤마의 역사적 측면을 편집하는 것은 디킨스의 어린이 책에서 명백한 오류를 수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역이 아닙니다. 영국의 역사책이 의도된 주의 깊고 성숙한 독자는 이 사실을 인식하고 허용할 것입니다.

▶ 제2권(The Second Volume) 남부 대학살(Massacres Of The South)(1551~1815) : 아비뇽 교황청(Palais des Papes)(1309~1377)의 도시 프랑스 남부 아비뇽(Avignon)과 스페인에서 무려 260여 년간 신의 이름으로 펼쳐진 대살육 - 남부 대학살(Massacres Of The South)(1551~1815)의 현장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국왕(King of France) VS 교황(Pope) : 대략 15세기부터 프랑스의 왕은 아비뇽을 자국에 통합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앙리3세(Henri III)(1551~1589)는 살루체(Marquisate of Saluces)와 아비뇽을 바꾸려고 했으나, 제226대 교황 그레고리 13세(Gregorius PP. XIII)(1572~1585)의 반대로 실패한 바 있으며, 루이14세(Louis XIV)(1638~1715)는 프로방스 의회(the Parliament of Provence)에서 프랑스 왕국의 일부로 선언한 아비뇽을 무단 점령하였습니다. 이후 수차례의 분쟁이 반복되었으나 1768년까지 소강상태에 가까운 평화가 이어졌습니다.

▶ ‘교황청의 도시’에서 ‘프랑스의 일부’로 : 결국 루이 15세(Louis XV)(1710~1774)는 제248대 교황 클레멘스 13세(Clemens PP. XIII)(1758~1769)에 대한 분노로 결국 교황청을 점령(1768~1774)하는데 성공하였고, 프랑스 기관(French institutions)이 이를 대체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라 글라시에르(La Glaci?re)(1791)의 잔혹한 학살에 반감을 품은 대중들은 텔렌티노 조약(the Comtat district Venaissin with France)(1791)을 승인, 아비뇽은 ‘교황청의 도시’에서 ‘프랑스의 일부’로 합병하였습니다.

▶ CHAPTER I. It is possible that our reader, whose recollections may perhaps go back as far as the Restoration, will be surprised at the size of the frame required for the picture we are about to bring before him, embracing as it does two centuries and a half; but as everything, has its precedent, every river its source, every volcano its central fire, so it is that the spot of earth on which we are going to fix our eyes has been the scene of action and reaction, revenge and retaliation, till the religious annals of the South resemble an account-book kept by double entry, in which fanaticism enters the profits of death, one side being written with the blood of Catholics, the other with that of Protestants.

▷ 제1장. 아마도 유신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지도 모르는 우리의 독자들은 우리가 그의 앞에 가져다 놓으려는 사진에 필요한 액자의 크기에 놀랄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2세기 반 동안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모든 것이 선례를 가지고 있듯이, 모든 강이 그것의 원천이고, 모든 화산이 그것의 중심적인 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그렇게 됩니다. 우리의 눈을 고정시킬 지구의 현장은 행동과 반동, 복수, 보복의 현장이었습니다. 남쪽의 종교 연보는 광신주의가 죽음의 이익에 들어가는 이중 기입에 의해 보관된 회계장부와 비슷했습니다. 한쪽은 가톨릭의 피로, 다른 한쪽은 개신교의 피로 쓰여졌습니다.

저자소개

▶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1802~1870)

▶ 복수극의 완성자,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1802~1870) : 두마스 다비 데 라 파일테리(Dumas Davy de la Pailyterie), 일명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는 프랑스군의 장군으로 활약하는 토마스 알렉산드르 뒤마스(Thomas-Alexandre Dumas Davy de la Pailleterie)와 여관집 딸 마리 루이제 엘리자베스 라부렛(Marie-Louise Elisabeth Labouret Dumas)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할머니는 출신이 알려지지 않은 아프리카계 케러비언 혼혈(Afro-Caribbean people)로, 뒤마 또한 흑인 쿼터(1/4)입니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벨기에, 러시아,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활동하는 동안 곱슬머리와 어두운 피부 덕분에 평생을 인종 차별에 시달렸습니다.

▶ 그의 아버지는 당시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현재의 아이티(Haiti)에서 태어났으나, 프랑스 군사학교에서 교육받은 후 31세의 나이로 장군으로 진급할 정도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였습니다. 이는 프랑스 군 최초의 아프리카-안틸레스 출신 군인(the first soldier of Afro-Antilles)이란 대기록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의 나이 불과 4세 때 사망하였고, 그의 가족은 빈곤함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대혁명(1789~1799) 당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휘하의 장군으로 활약한 아버지 토마스 알렉산드르 뒤마스 장군(General Thomas-Alexandre Dumas)이란 후광 덕분에, 상류층과 어렵지 않게 교류할 수 있었고, 성인이 된 후 파리에서 극작가로 등단할 수 있게 됩니다.

▶ 뒤마는 처음으로 출간한 희곡 헨리 3세와 그의 궁정(Henry III and His Courts)(1829)부터 인기몰이에 성공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생계를 위한 필경사(筆耕士)를 때려치우고, 전업 작가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뒤마는 수많은 여인들(40여명)과 사랑을 나누고(그의 사생아는 ‘최소’ 4명으로 추정됩니다.), (훗날 음식과 관련한 책을 집필할 정도로) 진귀한 음식에 열광하였으며, 파리 근교에 자신의 작품명을 딴 성(몽테 크리스토 성)을 세우는 등 평생 스캔들과 사치로부터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돈을 벌수록 더더욱 돈이 필요했고, 이 때문에 평생 근면성실(?!)한 집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가 평생 출간한 책, 연재, 희곡 등의 총 분량은 무려 10만 페이지에 달합니다만, 국내 번역본이 출간된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 알렉상드르 뒤마 페르(Alexandre Dumas p?re)의 페르(p?re)는 아버지(dad)란 뜻으로 그의 사생아 아들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Alexandre Dumas fils)와 구분하기 위해 붙인 것입니다. 피스(fils) 또한 프랑스어로 아들(son)이란 뜻.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춘희(La dame aux cam?lias(1848)를 비롯한 희곡을 다수 집필한 극작가로 활동하였으며, 그의 원작 희곡을 바탕으로 주세페 베르디(Giuseppe Fortunino Francesco Verdi)는 3막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1853)를 작곡하였습니다.

▶ “There is neither happiness nor misery in the world; there is only the comparison of one state with another, nothing more. He who has felt the deepest grief is best able to experience supreme happiness. We must have felt what it is to die, Morrel, that we may appreciate the enjoyments of life. "세상에는 행복도 불행도 없습니다. 한 국가와 다른 국가를 비교할 뿐이지 그 이상은 없습니다. 가장 깊은 슬픔을 느낀 사람은 최고의 행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죽는 것이 무엇인지 느꼈을 것입니다, 모렐, 우리는 삶의 즐거움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 레지옹 도뇌르 훈장(ordre national de la L?gion d’honneur)(1837) : 뒤마는 1837년 프랑스의 정치?경제?문화 등의 발전에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훈장 - 레지옹 도뇌르(ordre national de la L?gion d’honneur) 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레지옹 도뇌르(ordre national de la L?gion d’honneur)는 나폴레옹 1세가 1802년 새롭게 제정한 것으로, 뒤마가 수상한 것은 가장 낮은 단계의 슈발리에(Chevalier) 등급입니다. 뒤마가 자신의 아버지의 활약을 썩 좋아할 수만은 없었던 나폴레옹 1세를 경멸하였는데, 그의 사후이기는 하지만 그가 제정한 훈장을 받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지 궁금해지네요. 뒤마는 자신의 작품에서 줄곧 나폴레옹 1세를 부정적으로 묘사하였습니다. 뒤마의 훈장 수상은 당연히 그의 대표작 삼총사(The Three Musketers)(1844)나 몽테 크리스토 백작(The Count of Monte Cristo)(1844) 덕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보다 훨씬 빠른 1837년입니다. 즉 당대 프랑스 문학계에서 뒤마는 소설이 아닌 극작가로써 이미 훈장을 받을 정도로 당대 최고의 인기와 권위를 인정받았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 클럽 데스 하시신스(Club des Hashischins)(1844~1849) : 뒤마는 그의 대표작 몽테 크리스토 백작(The Count of Monte Cristo)(1844)에서 하시시(hashish)를 열 번 이상 언급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묘사 또한 해보지 않고서는 하기 어려울 정도로 디테일합니다. 뒤마는 실제로 파리의 호텔 H?tel de Lauzun 클럽 데스 하시신스(Club des Hashischins)에서 당대의 문호, 정치인 등과 함께 하시시(hashish)를 즐겼습니다.

▶ 프랑스 역사상 판테온(Panth?on)에 안장된 6번째 문인(2002) :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는 1870년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시신은 뇌빌르-레-디에쁘(Neuville-l?s-Dieppe)에 최초로 매장된 후 자신이 태어난 고향 빌러스-코테르테츠(Villers-Cotter?ts)으로 이장되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 탄생 20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호로 인정받아 파리의 판테온(Panth?on)으로 이장되었습니다. 이는 프랑스 역사상 판테온(Panth?on)에 안장된 6번째 문인이란 대기록으로, 이장식은 방송을 통해 프랑스 전역에 방영되었습니다. 뒤마의 유언을 따른 빌러스-코테르테츠(Villers-Cotter?ts) 마을 주민들이 반대하였으나, 뭐……. 자크 르네 시라크(Jacques Ren? Chirac)(1932년 11월 29일 ~ 2019년 9월 26일) 프랑스 대통령은 거부하기엔 너무나 거물이지요.

▶ 프랑스2(France 2) 위대한 프랑스인(The Greatest Frenchman) 68위(2005) : 2005년 프랑스2(France 2)는 르 플러스 그랑 프랑수아 데투아레템스(Le Plus Grand Francais de toussemps, The Great French man of the Time)를 통해, 프랑스 국민들에게 위대한 프랑스인(The Greatest Frenchman)(2005)을 조사하였습니다. 1위는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 대통령으로, 뒤마는 6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 Live, then, and be happy, beloved children of my heart, and never forget, that until the day God will deign to reveal the future to man, all human wisdom is contained in these two words, 'Wait and Hope.” "그러면, 살아라, 그리고 내 마음에서 사랑받는 아이들이 되어라, 그리고 결코 잊지 말라, 신이 인간에게 미래를 밝히도록 설계할 그날까지, 모든 인간의 지혜는 이 두 단어, '기다려라'에 담겨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0가지 키워드로 읽는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1802~1870)
01. 복수극의 완성자,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1802~1870)
02. 레지옹 도뇌르 훈장(ordre national de la L?gion d’honneur)(1837)
03. 달타냥 로망스(The d'Artagnan Romances) 3부작(1844~1850)
04. 몽테 크리스토 백작(The Count of Monte Cristo)(1844~1846)
05. 클럽 데스 하시신스(Club des Hashischins)(1844~1849)
06. 위대한 프랑스인(The Greatest Frenchman) 68위(2005)
07. 구글 두들(Google Doodle)(2020)
08.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를 만나는 장소 TOP12
09.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
10.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 어록(Quotes)(100)
▶ 알렉상드르 뒤마의 유명한 범죄사건(완전판)Ⅱ(Celebrated Crimes(Complete)Ⅱ by Alexandre Dumas)(1839)
Note:
Introduction
▶ Massacres Of The South?1551-1815
Chapter I
Chapter II
Chapter III
Chapter IV
Chapter V
Chapter VI
Chapter VII
Chapter VIII
Chapter IX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560)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