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미디어기술콘텐츠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무역 관련 회사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평소 소설에 관심이 많으며,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소설 속의 세계에서 헤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설뿐만 아니라 영화를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하루를 좀 더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편입니다. 동시에 오늘보다 내일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2014년 인터넷에서 연재했던 《웃어줘요, 늑대 왕자님》의 이야기를 확장하여 《늑대의 미소를 얻는 법》이라는 제목의 소설책으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 소설이 독자님들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서점에서 우리의 우연한 마주침이 당신의 운명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