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프롤로그 - 안소희
프리 프로덕션
S#1 배낭여행의 단상을 가지고 다시 영화계로 돌아온,
기획 2년 차 - 이주현
S#2 시나리오는 결코 혼자 쓰는 것이 아니라는,
각본 6년 차 - 강선주
S#3 감독도 한 명의 스태프에 불과하다는,
감독 2년 차 - 최하나
S#4 영화보다 운동에 미쳐있는,
투자 4년 차 - 남세현
프로덕션
S#5 연기를 만난 이후 삶이 마치 팝업북같다는,
배우 5년 차 - 권한솔
S#6 친절하고도 일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 중인,
제작 9년 차 - 정영준
S#7 ‘막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연출 1년 차 - 양소영
S#8 차근차근 성장해 오래도록 남고싶은,
촬영 4년 차 - 전시형
S#9 좋은 카메라 무빙을 만들때 가장 행복한,
그립 8년 차 - 강석민
S#10 영화는 사람이 남는 작업이라는,
조명 12년 차 - 홍초롱
S#11 미술을 통해 살아보지 못한 인생을 사는 중인,
미술 7년 차 - 박은초
S#12 잘 쉬는 법을 연구 중인,
소품 8년 차 - 윤한나
S#13 보이지 않는 것을 다루는,
현장녹음 7년 차 - 김지수
S#14 무술팀도 아픔을 느낀다는,
무술 11년 차 - 유미진
S#15 단역배우로 출발해 특수효과까지,
특수효과 5년 차 - 나대흠
S#16 배우의 이름을 뺀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배우 매니지먼트 8년 차 - 이땡땡
S#17 영화가 천직이라는,
현장스틸 15년 차 - 정재구
S#18 스태프들의 밥심을 책임지는,
케이터링 15년 차 - 이수진 & 이현승
포스트 프로덕션
S#19 좋아하는 일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인,
편집 12년 차 - 정지은
S#20 두꺼비 목탁을 들고 다니며 해탈을 꿈꾸는,
CG 5년 차 - 은재현
S#21 좋아하는 것을 적당히 사랑할 줄 아는,
음악 10년 차 - 연리목
S#22 대사가 주는 울림을 온전하게 전달하고 싶은,
사운드 7년 차 - 김주현
S#23 기술과 예술 그 경계에서 일하는,
DI 9년 차 - 신정은
개봉
S#24 영화계를 떠났지만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마케팅 6년 차 - 조성진
S#25 서로의 세계를 넓혀가는,
배급 3년 차 - 김민선
배급 2년 차 - 이예은
S#26 털어도 먼지 하나 안 나오는 사람과 일하고 싶은,
홍보 5년 차 - 최희준
S#27 고액 연봉을 뒤로하고 재미 하나만 쫓아 영화계로 뛰어든,
해외세일즈 7년 차 - 김나현
S#28 자신의 삶도 한 영화의 예고편처럼 압축되어 보이는,
예고편 & 메이킹 필름, 14년 차 - 정상화
S#29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는,
광고디자인, 7년 차 - 연다솔
그리고
S#30 영화관 개관을 앞두고 - 이한재
에필로그 - 주 화
쿠키영상
엔딩크레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