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9
프롤로그: 우리 시대는 오지 않는다고? · 21
1장 X세대의 기쁨과 슬픔
개인주의 첫 세대, 서태지와 함께 화려하게 등장하다 · 35
우리 대신 나를 노래하다
미지수 X에 대하여
오렌지족과 배꼽티, “기분이 조크든요”
국민의 70퍼센트가 중산층이던 지상낙원
이카루스 세대, 외환 위기로 꺾인 날개 · 50
X세대에게 직격탄이 된 외환 위기
문화 세대로 거듭난 진짜 이유
난 달라요 VS 다르다가 말았다
MZ세대에서 읽는 희망
투명인간 세대, 낀낀세대의 애환 · 62
모래알 세대는 소리 내어 보채지 않는다
서바이벌 스킬을 체화한 베이비부머
사이다 세대인 밀레니얼
프로 야근러들, 점심 사역 마지막 세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의 이면
2장 저평가 우량주 X세대
문화 개척자 세대, K-컬처를 다지다 · 81
선진국으로 이끈 K-컬처
문화계를 점유한 X세대
나다움과 개성의 힘
패닉과 전람회의 정서
노래방과 락카페, DDR과 펌프
취향 세대, 덕질 문화의 시작 · 96
나 홀로 아포가토 먹는 남성
프로야구단 출범과 덕질 소비
X세대 엄마와 Z세대 딸은 통한다
술집보다 맛집, 회식 문화의 변화
첫 글로벌 세대
탈정치 세대, 라이프 스타일 혁명을 이끌다 · 111
비운동권 학생회장들
균형감 있는 보보스족
학연·지연·혈연 No!
X세대가 피로 사회를 살아가는 방식
돈키호테 세대, 조용한 실력자로 거듭나다 · 125
트레드밀 위에서 제자리걸음을
잡초의 경쟁력
전문가 필자의 시대를 열다
영포티가 된 피터팬
지극히 사적인 독서의 시작
공감 세대, 서로 다른 세대를 끌어안다 · 137
국적 차이보다 큰 세대 차이
여섯 개의 세대, 여섯 개의 세계
달라진 인권 감수성
가족에게서 배우는 것들
세대 갈등의 중재자
3장 새 시대의 첫 세대
디지털 첫 세대, 새 문명의 저항을 온몸으로 맞다 · 155
삐삐와 마이마이의 추억
권력 재배치의 한복판에서
장거리 선두는 왜 금메달을 따기 어렵나
디지로그의 힘
길목 세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시작점에서 · 167
외모 지상주의와 “저 이번에 내려요”
운명적 사랑에 대한 낭만적 설렘?
세대별 성 인지 감수성
뒷수습 세대의 잠재력
돛단배 세대, 적응의 달인이 되다 · 180
수능 첫 세대의 비애
꿈을 강요받지 않은 세대의 기쁨
돛단배가 성실성과 책임감을 장착하면
직장맘 세대, 내 이름으로 사는 여성들의 대거 등장 · 191
여기자 육아휴직 1호입니다
아이 키우기 좋아졌다는 시선에 대해
[82년생 김지영]을 보는 엇갈린 시선
20년 전, 10년 전, 그리고 지금
X세대 부모는 페어런츠(Fair-ents)
4장 X세대에게 필요한 리더십
카멜레온 세대, 브릿지 리더십 · 209
낡은 구두를 벗어던지고 날아올라야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를 넘어서
수렴이 아니라 확산
영원한 조연 VS 새 시대의 리더
탈권위 세대, 나다운 리더십을 장착하라 · 222
수평적 리더십의 시작
성장보다 다음 세대의 행복
흉내 내기 리더십 VS 나다운 리더십
스페셜리스트 VS 제너럴리스트
X세대가 이상적 리더십을 갖춘 이유
포용력 세대, 맞춤형 리더십 · 236
자기 주도성 리더십
맞춤형 리더십
고슴도치 리더십
디딤돌 리더십
유리창 리더십
흑연으로 남을 것인가, 다이아몬드가 될 것인가
에필로그: 1975년생 김민희입니다 · 253
참고문헌 ·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