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부
기왕이면 좋아할 사람들에게 - 쿠키 박스 프로젝트
사라 리를 찾아서 - 크림치즈 파운드케이크
90년도 미국 맛 - 스니커 두들스 쿠키
버터크림과 나 - 얼그레이 초콜릿 케이크
글루텐 프리 베이킹 - 바나나 브레드
베이킹은 자기애 - 주면서, 다시 받는 사랑
케이크가 필요한 여성을 찾습니다 - 위로와 축복의 케이크
베이킹? 퇴사 준비하는 거야? - 쿠키를 왜 만드는지 묻는다면
오해와 재발견 - 브라우니를 이해하기까지
2부
베이킹 안 한 한 달 - 새로운 삶의 시작을 축하하며
지는 게임일지라도 한번 해보는 것 - 초콜릿 칩이 들어간 오렌지 파운드케이크
다른 언어로 만드는 디저트 - 바닐라 타르트
케이크가 나에게 의미하는 것 - 지나간 기억 속 케이크들
오븐으로 빚는 평화 - 내 명상의 모양을 한 케이크
외로움이 나에게 보여준 세상 - 이웃을 위한 그라놀라
파도를 넘어서 케이크 - 흔들리는 마음 위, 웨딩 케이크
내 나름의 우주 - 홈베이커가 삶을 꾸려가는 법
과거의 내가 새로이 만드는 - 페퍼민트 초콜릿 케이크
홈베이킹 생활의 메트로놈 - 파운드케이크
개인적인 한입 - 블루베리 머핀
런던에도 뉴욕에도 서울에도 - 우리 집 베이글
한계가 주는 자유와 영감 - 〈어두운 계곡, 이끼 덮인 바위들> 케이크
내 인생을 내가 산다는 것이 - 주체적 베이킹
내 분노의 적나라한 초상 - 망친 레몬 타르트
세 살 버릇, 그래도 고쳐보기 - 메밀 초콜릿 칩 쿠키
꿈속에서 머무는 베이커리 - 그곳에서의 하루
마라시노 체리에 대한 단상 - 중식당의 웨이트리스와 나
모르면 모르는 대로 - 체리 피스타치오 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