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서문
1장아포리아로서의 박탈, 혹은 박탈이라는 개념의 곤란함
2장(실체의 형이상학 비판 이후의) 박탈의 논리, 그리고 인간이라는 질료
3장“경제 우선주의”에 대한 제동
4장섹슈얼리티와 박탈
5장(트랜스)포제션, 혹은 육체 너머의 육체들
6장자아 생성의 사회성: 인정 폭력에 대한 응수
7장인정과 생존, 혹은 인정을 견디어내기
8장자기-박탈로서의 관계성
9장집계되지 못한 육체들 혹은 시신들, 그리고 계측할 수 없는 수행성
10장책임감으로서의 반응성
11장수행성에 대한 비전유
12장박탈된 언어, 혹은 단수적 존재들의 이름
13장수행성의 정치적 전망
14장“위기”의 통치성, 그리고 그에 대한 저항들
15장또 다른 취약성을 보여주기: 빚지고 있는 것과 소유하는 것에 관하여
16장경계 횡단에 대한 감응적 폐제와 국가적 차원의 인종주의
17장공적 애도 가능성과 추모의 정치
18장복수적 수행성의 정치적 감응
19장연대라는 이름의 난제
20장대학, 인문학, 그리고 북 블록
21장출현의 공간들, 노출의 정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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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