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서문
서문
1‘하우’ 회사와 ‘와이’ 회사
‘재미있는 시절’의 끝 | 오즈의 마법사를 찾는 방법 | 실패의 공식 | 같은 배에 탄 운명 | 혁신 제품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결재만 받다가 끝나는 하루 | 청소부에게 어디까지 기대할 수 있을까
23% 통제의 함정
노를 저어도 배가 그대로인 이유 | ‘하우’ 회사는 진짜 성장을 거두는가 | 회계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비용 | 직원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때
3장인이 사라진 자리에 등장한 기계
‘하우’ 회사 문화의 끈질긴 생명력 | 영장류 세계로의 여행 | 원숭이가 가능하면 인간도 가능하다
4자유는 무정부상태가 아니다
회사의 비전에 가슴으로 동참하는가
5자유주식회사를 만든 사람들
식탁에서 얻은 교훈 | 감탄하는 사람에서 실행하는 사람으로 | 언제까지 구경만 할 것인가
6대체 우리 회사/직원의 문제는 무엇인가
블로킹백으로서의 리더 | 중간관리자를 저격하지 마라 | 맞물린 세 개의 원
7아무리 뿌리 깊은 문화라도 바꿀 수 있다
잔디깎이 기계를 수리하는 상식 | 일선으로의 권한 위임 | 경영자의 너그러움이 창의성을 성장시킨다
8기꺼이 움직이게 하는 시스템 1
보상보다 즐거움이 몰입도를 높인다 | 못된 상사를 내보내게 한 심리학자의 조언 | 심신의 평안, 지배욕, 행복감 | 대학교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 | 세계가 주목한 덴마크의 기적 | 무너진 왕국의 실패담
9기꺼이 움직이게 하는 시스템 2
키잡이가 배에서 사라지기까지 | 자유에 적응하지 못한 직원이 있을 때 | 자연발생적 리더의 탄생 | 미키 마우스의 옛날 이름
10‘와이’ 회사가 주는 커다란 보상
폐쇄 직전의 공장을 회생시키다 | 지위로 사람의 순위를 매기는 관료주의 | 통제라는 환상과 착각 | 노사 협력의 좋은 예
11미치지 않기로 결심한 광고인
낮은 이직률, 부메랑, 여타 초자연적 현상
12이코노미 클래스를 이용하는 오너
청소부가 아니라 서비스 대행인 | 모순을 바라보는 시각 | 용기 있는 인정
13엔지니어에서 경영자가 되다
문화 디자인의 시작 | 사무실 확장과 연봉 인상을 거절하다 | 공간의 변화로 생각을 확장하다 | 때로는 광신도처럼 보일 수도 있다
14나비 편대
문서화를 향한 욕구 | 자유의 의미를 전수하다 | 영원히 경계할 것 | 개방적인 정보 공유가 가져다주는 것들 | 인간은 직사각형이 아니다 | 위험할 때 울리는 신호 | 보편적인 인간의 욕구를 인정하는가 | 소크라테스의 지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