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글쓴이와 아들 딸 화가

하동맘 | 솔앤유 | 2022년 06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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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처음 시작은 호기심 반 기대감 반이었는데 막상 시작하니 끝맺음을 해서 꼭 출판하고 싶어졌네요. 아이들과 이번 책을 쓰면서 많은 얘길 나누기도 하고 아이들이 그리는 그림을 책에 담을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제주에 살고 있는 하동네의 소소한 일상 얘기이니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저자소개

세종에서 14년생(Violet), 17년생(Jack)을 키우며 안산으로 하루 총 300km를 운전해서 출퇴근하면서 살다가 2022년 1월 21일 제주로 이사를 한 하동맘입니다. ‘함께 육아 에세이’라는 좋은 작업을 알게 되어 이렇게 저자가 되었네요.
백수가 된 채 아직 제주 생활이 조금은 낯설지만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제주의 천연 자연을 매일 볼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30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제목으로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목차소개

책제목 정하기
추억이라는 약
아이의 말.말.말
준비된 엄마의 대답
내가 간직해온 것
엄마가 된다는 것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
아빠의 역사강의
4월의 마지막 날
수눌음
내 아이는 영재인가?
놀이터
친정으로...
100주년 어린이날
어린이대공원
성장일기
재능에 대하여
남편생일
도전(요리)
화를 참는 방법
사회에서 만난 친구
같은 듯 다른.
창의성 키워주기
나의 스승님
상부상조
욕심 Anything
새로운 조합
내편이면서 동시에 남(의)편인 사람
미흡한것들
배워서 써먹자
마지막...그리고 또 다른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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