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로 시작했다. 사실 보육교사경력도 다 소용없었다. 다행히 아들과 6년을 함께 하다보니 서로에게 익숙해졌다. 그리고 책과 놀이를 좋아하는 공통점 덕분에 지금은 재미나게 생활하고 있다. 같은 놀이도 매년 달라지는 신기한 아들과의 생활~ 그 순간들을 남기기 위해 6살 지금의 놀이들을 기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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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아들육아 6년차 엄마
책과 놀이를 좋아하는 아들과
아름다운 제주에서 자연과 함께하며
그 소중한 시간들을 틈틈이 기록 중이다.
인스타 : @chan_happyday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38h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