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729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블루캐슬(English Classics729 The Blue Castle: A Novel by L. M. Montgomery)

루시 모드 몽고메리(L. M. Montgomery)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7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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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블루캐슬(The Blue Castle: A Novel by L. M. Montgomery)(1926) : 평생 예쁘다는 소리 한번 듣지 못한 스물아홉 살의 노처녀 발렌시(Valancy). 갑자기 1년 후 죽는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더 이상 주변의 뜻이 아닌 나 자신의 의지로 살아 보겠다고 결심합니다! 부모에 대해 반항하고, 남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미혼모를 돕고, 심지어 근사한 남자에게 고백을...?! 과연 발렌시는 죽어도 후회 없을 1년을 만끽할 수 있을까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무스코카 자치지구(Muskoka District Municipality)의 블루 캐슬(The Blue Castle)(1926) :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무스코카 자치지구(Muskoka District Municipality)는 아름다운 무스코카 호(Lake Muskoka)와 수많은 섬으로 둘러싸인 원주민 보호구역입니다. 소설의 배경으로 등장할 법한 비경입니다만, 작가 몽고메리에게는 매우 큰 일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몽고메리는 자신의 작품 대부분을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Prince Edward Island)을 배경으로 집필하였기 때문이죠! 작가 몽고메리의 작품에 프린스 에드워드 섬(Prince Edward Island)이 아닌 다른 곳이 등장하는 작품은 블루 캐슬(The Blue Castle)(1926)이 유일합니다.

▶ 블루 캐슬(The Blue Castle)(1926)은 ‘고아 소녀’를 주로 작품의 주인공으로 즐겨 설정한 몽고메리의 작품 중에서 ‘유일하게 성인 여성이 주인공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국내에는 ‘블루캐슬(역자 오현수, 2007)’ 혹은 ‘달콤한 나의 블루캐슬(김고명 역, 2016)’로 번안되었습니다.

▶ 유튜브 영상(Anne of Green Gables 1919 excerpt from re creation by Jack Hutton and Linda Hutton)은 빨간 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의 열성 팬인 잭(Jack)과 린다 허튼(Linda Hutton)이 제작한 것으로, 그들은 무스코카 자치지구(Muskoka District Municipality)에 위치한 발라(Bala)의 여관집에서 루시 몽고메리의 추억이 서린 발라 박물관(Bala's Museum with Memories of Lucy Maud Montgomery)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발라(Bala)는 몽고메리와 그의 가족들이 1922년 7월 ‘식사를 한 장소’로, 작가는 당시의 휴가 때 소설 블루 캐슬(The Blue Castle)(1926)의 영감을 얻었다네요! 정작 하숙은 다른 여관에서 했다는….

▶ CHAPTER I. But, on this morning of her day of fate, Valancy could not find the key of her Blue Castle. Reality pressed on her too hardly, barking at her heels like a maddening little dog. She was twenty-nine, lonely, undesired, ill-favoured?the only homely girl in a handsome clan, with no past and no future. As far as she could look back, life was drab and colourless, with not one single crimson or purple spot anywhere. As far as she could look forward it seemed certain to be just the same until she was nothing but a solitary, little withered leaf clinging to a wintry bough. The moment when a woman realises that she has nothing to live for?neither love, duty, purpose nor hope?holds for her the bitterness of death.

▷ 제1장. 그러나 운명의 날 아침, 발렌시는 블루 캐슬의 열쇠를 찾지 못했습니다. 현실은 그녀를 너무 세게 압박했고, 미치광이 작은 개처럼 그녀의 발뒤꿈치를 물었습니다. 그녀는 스물아홉 살이었고, 외롭고, 탐내지 않고, 탐욕스러웠다. 과거도 미래도 없는 잘생긴 가문의 유일한 가정적인 소녀였습니다. 그녀가 돌이켜보면 인생은 단 한 곳도 진홍색이나 보라색 반점이 없는 칙칙하고 무색이었습니다. 그녀가 앞을 내다볼 수 있는 한, 그녀가 겨울 나뭇가지에 달라붙어 있는 고독하고 시든 잎사귀에 불과할 때까지는 분명히 똑같을 것 같았습니다. 사랑도, 의무도, 목적도, 희망도, 살아갈 이유가 없음을 깨닫는 순간 죽음의 쓰라림이 엄습합니다.

▶ CHAPTER XII. To laugh at her clan as she had always wanted to laugh was all the satisfaction she could get out of life now. But she thought it was rather pitiful that it should be so. Might she not pity herself a little when nobody else did?

▷ 제12장. 그녀가 항상 웃고 싶어 했던 것처럼 그녀의 일족을 웃는 것은 지금 그녀가 삶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만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래야만 하는 것이 오히려 가엾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누구도 하지 않은 자신을 조금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CHAPTER XXVII. "My dear," said Cousin Georgiana, "Edward Beck wants to marry you." Valancy stared at Cousin Georgiana for a moment. Then she wanted to go off into a peal of laughter. But she only said: "Me?" "Yes, you. He fell in love with you at the funeral. And he came to consult me about it. I was such a friend of his first wife, you know. He is very much in earnest, Dossie. And it's a wonderful chance for you. He's very well off?and you know?you?you??”

▷ 제27장. "얘야." 사촌 조지아나가 말했습니다. "에드워드 벡이 너와 결혼하고 싶어 한단다." 발란시는 잠시 사촌 조지아나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웃음소리에 빠져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나?"라고만 말했습니다. "그래, 너. 그는 장례식에서 너와 사랑에 빠졌대. 그리고 그는 그것에 대해 나에게 상담하러 왔지. 나는 그의 첫 번째 아내의 친구였어. 알다시피 그는 매우 진지해, 도지. 그리고 그건 훌륭하지. 그는 네게 아주 좋은 사람이야. 그리고 너도 알다시피 너는-너는-”

▶ CHAPTER XLV. "Don't cry, Moonlight. We'll be back next summer. And now we're off for a real honeymoon." Valancy smiled through her tears. She was so happy that her happiness terrified her. But, despite the delights before her?'the glory that was Greece and the grandeur that was Rome'?lure of the ageless Nile?glamour of the Riviera?mosque and palace and minaret?she knew perfectly well that no spot or place or home in the world could ever possess the sorcery of her Blue Castle.

▷ 제14장. "울지 마, 문라이트. 우리는 내년 여름에 돌아 올거야. 그리고 이제 우리는 진정한 신혼여행을 떠납니다." 발란시는 눈물을 흘리며 웃었습니다. 그녀는 너무 행복해서 그녀의 행복이 그녀를 두렵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의 영광과 로마의 웅장함', 영원한 나일 강의 유혹, 리비에라의 화려함, 모스크와 궁전과 첨탑이 눈앞에 펼쳐지는 기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세상의 어떠한 곳도, 장소나 집도 그녀의 블루 캐슬의 마법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완벽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저자소개

▶ 루시 모드 몽고메리(L. M. Montgomery)(1874~1942)

▶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빨간 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 시리즈(1908~1939)를 비롯해 평생 20편의 장편 소설과 530편의 단편 소설, 500여 편의 시와 30여 편의 수필 등 많은 작품을 집필한 다작 작가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역시나 빨간 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의 저자로 친숙하지요. 그녀는 빨간 머리 앤 외에도 프린스 에드워드 섬(Prince Edward Island)의 ‘고아 소녀’ 에밀리가 등장하는 에밀리 삼부작(Emily trilogy)(1923, 1925, 1927)과 은빛 숲의 팻(Pat of Silver Bush) 등을 의욕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만, 앤의 명성에 다소 가려진 측면이 있습니다. 몽고메리는 공식적으로 발표한 작품도 많지만, 9살 때부터 사망하기 직전까지 꼼꼼히 일기를 썼을 뿐 아니라, 지인들과 나눈 편지 등의 기록 또한 풍부해 학자들이 연구하기 좋은 작가로도 꼽힙니다. 에밀리 삼부작(Emily trilogy)은 국내에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 “You may tire of reality but you never tire of dreams.” "당신은 현실에 지칠지는 몰라도 꿈에는 지칠 줄 모릅니다.”

▶ 고등학교를 마친 후 고향을 떠나, 아버지와 함께 지내기도 했으나 계모와의 사이가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프린스 앨버트(Prince Albert, Saskatchewan)에서 자신의 시 On Cape Le Force를 처음으로 데일리 패트리엇(The Daily Patriot)이란 샬럿타운 지역신문(Charlottetown paper)에 싣는 등 작가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죠! 1893년 프린스 에드워드 섬(Prince Edward Island)으로 돌아와, 프린스 오브 웨일스 칼리지(Prince of Wales College)에서 교사 자격증(teacher's license)을 취득했습니다. 2년 과정의 교직 이수는 1년 만에 수료하고, 보다 큰 규모의 달후지 대학(Dalhousie University)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 프린스 오브 웨일스 칼리지(Prince of Wales College)는 1969년 세인트 던스턴 대학(Saint Dunstan's University)과 현재의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대학(University of Prince Edward Island)으로 합병하였습니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대학(University of Prince Edward Island)은 LM 몽고메리 연구소(L. M. Montgomery Institute)를 설립하였으며, 몽고메리와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고 그녀의 작품에 대한 연구자를 엄선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 “It's been my experience that you can nearly always enjoy things if you make up your mind firmly that you will.” "제 경험에 따르면 말이죠, 당신이 그렇게 하겠다고 굳게 마음만 먹으면 거의 언제나 즐길 수 있답니다.”

▶ 대학을 졸업한 후 몽고메리는 학생을 가르치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1897년부터 불과 10년 사이에 백편 이상의 길고 짧은 글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시기에 그녀는 네이트 록하트(Nate Lockhart), 머스타드(John A. Mustard), 친구 로라 프리처드(Laura Pritchard)의 동생 윌 프리처드(Will Pritchard), 그녀의 학생 에드윈 심슨(Edwin Simpson), 허먼 레어드(Hermann Leard) 등과 썸, 연애, 청혼과 거절 등 파란만장한 ‘연애의 폭풍’을 맞이합니다. 당사자들에게는 부끄러운 과거이겠으나, 몽고메리는 일기를 워낙 꼼꼼하게 썼을 뿐 아니라 훗날 세계적인 작가가 되어 수많은 연구자들이 그녀의 글자 하나, 쉼표 하나까지 파고 들었지요... 그녀가 가장 사랑한 이는 아름다운 금발의 허먼 레어드(Herman Leard)였으나, 독감으로 사망하였기에 그 사랑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작품에 금발 소년과의 로맨스가 등장한다면, 왠지 모르게 레어드가 연상되지요.

▷ “Oh, sometimes I think it is of no use to make friends. They only go out of your life after awhile and leave a hurt that is worse than the emptiness before they came.” "아, 가끔 저는 친구를 사귀는 것이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친구들은 잠시 후에야 여러분의 삶에서 벗어나고 그들이 오기 전의 공허함보다 더 심한 상처를 남기니까요.”

▶ 1898년 연로한 조부모를 모시기 위해 다시 캐번디시(Cavendish)로 돌아갑니다. 생계를 위해 모닝 크로니클(Morning Chronicle)과 데일리 에코(The Daily Echo) 등의 매체에서 교정을 맡았고, 틈틈이 작품을 집필하였습니다. 가까스로 미국에서 출판한 빨간 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1908)의 성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유명세를 원치 않았던 그녀는 여전히 프린스 에드워드 섬(Prince Edward Island)에 머물며, 글을 썼습니다.

▶ 뒤늦게 연애를 시작해 1911년 장로교 목사 이웬 맥도널드(Ewen Macdonald)와 결혼하였습니다. 남편의 가문이 스코틀랜드 출신이기는 했으나, 남편과 떠난 영국과 스코틀랜드 신혼여행은 그녀에게 허니문의 달콤함을 즐기기보단, 문학의 성지를 찾는 문학기행에 가까웠습니다. 남편은 딱히 문학에 관심이 없었으나, 그녀가 자신이 원하는 곳에 방문하는 것을 막지는 않았습니다. 영국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가 머물며 작품을 집필한 레이크 디스트릭트(Lake District), 셰익스피어 생가(Shakespeare's Birthplace), 브론테 자매들이 자란 브론테 파쇼나지 박물관(Bront? Parsonage Museum)...

▶ 몽고메리는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세인트 폴 장로교회(St. Paul's Presbyterian Church)가 있는 온타리오(Ontario)로 이주하였습니다. 1911년부터 1926년까지 온타리오의 저택 리스크데일 목사관(Leaskdale manse)에서 살았습니다. 비록 디자인과 화장실 등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으나... 첫 아이 체스터(1912)부터 휴(Hugh)(1914), 스튜어트(Stuart)(1915)까지 세 아이를 출산하였고, 11편의 작품을 집필한 의미 있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현재 몽고메리의 집(Home of Lucy Maud Montgomery in Ontario/Leaskdale Manse NHS)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994년 캐나다 국립 사적지(National Historic Site of Canada)로 지정되었으며, 그녀의 기록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복원하였습니다.

▷ “I'm so glad I live in a world where there are Octobers.” "저는 10월이 있는 세상에 살고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 1926년에는 리스크데일 목사관(Leaskdale manse)을 떠나, Norval Presbyterian Church로 사역을 떠났습니다. 교회 서편 500미터 거리에 그녀의 이름을 딴 소박한 정원이 있습니다. 1935년 남편이 은퇴와 함께 토론토 교외의 스완지(Swansea)로 이주하였고 자신의 집에 여정의 끝(Journey's End)이란 낭만적인 이름을 선사하였습니다. 그리고 1942년 숨을 거두기까지 여정의 끝(Journey's End)에 머무르며, 집필 활동을 하였습니다. 토론토 시는 이를 기념해 그녀의 집에 안내문(historical marker)을 설치하고, 1983년 험버 강(Humber River) 옆에 작은 공원을 조성해, 그녀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장례식은 고향 프린스 에드워드 섬(Prince Edward Island)에서 치러졌고, 고향의 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 “I am simply a 'book drunkard.' Books have the same irresistible temptation for me that liquor has for its devotee. I cannot withstand them.” "저는 단순하게 ‘책 주정뱅이’예요. 제게 책은 술이 중독자에게 주는 것과 같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죠. 나는 책들을 견딜 수 없어요.”

▶ 캐나다 국가적 역사 인물(National Historic Person)(1945) : 몽고메리는 1945년 캐나다 정부로부터 국가적 역사 인물(National Historic Person)(1945)로 선정되었습니다. 국가적 역사 인물(National Historic Person)로 지정되면, 해당 인물과 관련한 장소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위인의 삶과 업적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립니다. 국가 역사적 인물(National Historic Person)(1945)의 후속 조치로 그녀가 오래 거주한 온타리오의 리스크데일 목사관(Leaskdale manse)(1911~1926)과 작품의 배경인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Prince Edward Island)의 그린 게이블(Green Gables) 일대가 국가 역사 지구(National Historic Site)로 지정되었습니다.

▷ “Tomorrow is a new day with no mistakes in it... yet.” "내일은 실수 없는 새로운 날입니다... 아직.”

목차소개

목차(Index)-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8가지 키워드로 읽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L. M. Montgomery)(1874~1942)
01. 캐나다의 영원한 소녀, 루시 모드 몽고메리(Lucy Maud Montgomery, OBE)(1874~1942)
02. 앤(Anne)의 고향,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P.E.I Prince Edward Island)
03. 빨간 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 시리즈(1908~1939)
04. 미국 보스톤에서 제작된 최초의 원작 영화(1919)
05. 무스코카 자치지구(Muskoka District Municipality)의 블루 캐슬(The Blue Castle)(1926)
06. 미국 여배우 던 오데이(Dawn O'day), 진짜 앤 셜리(Anne Shirley)가 되다?!(1934)
07. 대영 제국 훈장(大英帝國勳章, Order of the British Empire)(1935)
08. 캐나다 국가적 역사 인물(National Historic Person)(1945)
09. 일본 번역본 빨강머리 앤(?毛のアン)(1952)
10. 캐나다 우정청(Canada Post) 빨간 머리 앤 출간 100주년 기념우표(2008)
11. 루시 모드 몽고메리 문학회(L.M. Montgomery Literary Society)
12. 기네스북(Guinness World Records)(2014)에 오른 빨간 머리 앤 뮤지컬(Anne of Green Gables : The Musical)(1965~2019)
13. 구글 두들(Google Doodle)(2015)
14. 캐나다 CBC 빨간 머리 앤(Anne With an 'E')(2017~2019)
15.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Prince Edward Island) LM 몽고메리 연구소(L. M. Montgomery Institute)
16. 루시 모드 몽고메리(L. M. Montgomery)를 만나는 장소 TOP15
17.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L. M. Montgomery)
18. 루시 모드 몽고메리(L. M. Montgomery) 어록(Quotes)(123)
▶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블루캐슬(The Blue Castle: A Novel by L. M. Montgomery)(1926)
THE BLUE CASTLE
Chapter I
Chapter II
Chapter III
Chapter IV
Chapter V
Chapter VI
Chapter VII
Chapter VIII
Chapter IX
Chapter X
Chapter XI
Chapter XII
Chapter XIII
Chapter XIV
Chapter XV
Chapter XVI
Chapter XVII
Chapter XVIII
Chapter XIX
Chapter XX
Chapter XXI
Chapter XXII
Chapter XXIII
Chapter XXIV
Chapter XXV
Chapter XXVI
Chapter XXVII
Chapter XXVIII
Chapter XXIX
Chapter XXX
Chapter XXXI
Chapter XXXII
Chapter XXXIII
Chapter XXXIV
Chapter XXXV
Chapter XXXVI
Chapter XXXVII
Chapter XXXVIII
Chapter XXXIX
Chapter XL
Chapter XLI
Chapter XLII
Chapter XLIII
Chapter XLIV
Chapter XLV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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