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607 허버트 조지 웰스의 마음의 비밀 장소(English Classics607 The Secret Places of the Heart by H. G. Wells)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5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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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마음의 비밀 장소(The Secret Places of the Heart by H. G. Wells)(1922)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소설(Novel)입니다. 작가는 미국의 사회운동가 마거릿 생어와 꽤 오랜 기간 동안 불륜을 저질렀는데, 이 작품은 작가가 그녀에 대한 호감을 담아 집필한 문제작입니다. 조지 웰스의 삶과 여성, 그리고 작품을 보건데 창작자에게는 확실히 (도덕적인 문제를 감안하지 않는다면) 연애와 사랑이란 감정만큼 큰 원동력도 없을 것입니다.

영국인 리처드 하디 경(Sir Richard Hardy)이 정신분석학자(psychiatrist)에게 정체모를 통증에 관한 상담을 받습니다. 의사는 하디에게 알약이 아니라, 영국의 한가로운 시골을 여행할 것을 처방합니다. 그와 함께 떠난 여행에서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하디 경의 통증은 과연 해결될 수 있을까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마거릿 생어(Margaret Higgins Sanger)(1879~1966)는 미국의 여성 사회운동가로 특히 산아 제한(Birth Control)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산아 제한 진료소의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산아제한 협회(American Birth Control League)(現 Planned Parenthood Federation of America)를 설립한 ‘현대 산아제한 운동의 창시자’입니다. 피임과 우생학에 대한 그녀의 입장은 뜨거운 비판과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이 때문에 미국을 벗어나 유럽과 아시아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 또한 당대 영국의 저명한 과학 소설가이자 문명비평가, 사회주의자로써 우생학을 지지하였다는 점에서 마거릿 생어와 교집합이 있습니다.

▶ ‘우생학의 발상지이자 종주국’은 독일이 아니라 영국?! : 그러나 이는 조지 웰스 개인의 사상이기 이전에 영국이 우생학의 발상지이자 종주국이라는 배경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으며, 당대 영국의 사회지도층부터 중산층에게까지 그 영향력이 지대하였습니다. 우생학의 창시자라 불리는 프랜시스 골턴 경(Sir Francis Galton, FRS)(1822~1911)이 골턴국가우생학연구소(Galton Laboratory for National Eugenics)를 설립한 곳이 바로 런던대학교(University of London)이며, 유전학의 뒤를 잇는 새로운 과학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습니다.

▶ “This sense of a coming smash is epidemic,” said the doctor. “It’s at the back of all sorts of mental trouble. It is a new state of mind. Before the war it was abnormal?a phase of neurasthenia. Now it is almost the normal state with whole classes of intelligent people. Intelligent, I say. The others always have been casual and adventurous and always will be. A loss of confidence in the general background of life. So that we seem to float over abysses.”

의사가 말했습니다. “모든 종류의 정신적 문제의 이면에 있습니다. 새로운 마음 상태입니다. 전쟁 전에는 비정상적이었습니다. 신경쇠약의 한 단계였습니다. 이제 모든 계층의 지능적인 사람들이 있는 거의 정상적인 상태입니다. 지능적이라고. 다른 사람들은 항상 캐주얼하고 모험적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삶의 일반적인 배경에 대한 자신감 상실. 그래서 우리는 심연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For a long time Sir Richmond had met no one so interesting and amusing as this frank-minded young woman from America. “Young woman” was how he thought of her; she didn’t correspond to anything so prim and restrained and extensively reserved and withheld as a “young lady “; and though he judged her no older than five and twenty, the word “girl” with its associations of virginal ignorances, invisible purdah, and trite ideas newly discovered, seemed even less appropriate for her than the word “boy.” She had an air of having in some obscure way graduated in life, as if so far she had lived each several year of her existence in a distinctive and conclusive manner with the utmost mental profit and no particular tarnish or injury. He could talk with her as if he talked with a man like himself?but with a zest no man could give him.

오랫동안 리치먼드 경은 미국에서 온 이 솔직한 마음을 가진 젊은 여성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젊은 여자"는 그가 그녀를 생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녀는 "젊은 숙녀"로서 그렇게 원초적이고 절제되고 광범위하게 유보되고 보류된 어떤 것과도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녀를 25세 이하로 판단했지만, 순진한 무지, 보이지 않는 푸르다, 그리고 새로 발견된 진부한 생각과 관련이 있는 "소녀"라는 단어는 "소년"이라는 단어보다 그녀에게 더 적합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녀는 마치 지금까지 몇 년 동안 특별한 손상이나 손상 없이 최대한의 정신적 이익을 얻으면서 독특하고 결정적인 방식으로 살았던 것처럼 모호한 방식으로 인생을 졸업한 듯 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그는 마치 자신과 같은 남자와 이야기하듯 그녀와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열정적으로 그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 “It meant too much to him. But of course his ideas were splendid. You know it is one of my hopes to get some sort of book done, explaining his ideas. He would never write. He despised it?unreasonably. A real thing done, he said, was better than a thousand books. Nobody read books, he said, but women, parsons and idle people. But there must be books. And I want one. Something a little more real than the ordinary official biography.... I have thought of young Leighton, the secretary of the Commission. He seems thoroughly intelligent and sympathetic and really anxious to reconcile Richmond’s views with those of the big business men on the Committee. He might do.... Or perhaps I might be able to persuade two or three people to write down their impressions of him. A sort of memorial volume.... But he was shy of friends. There was no man he talked to very intimately about his ideas unless it was to you... I wish I had the writer’s gift, doctor.”

“그에게는 너무 큰 의미였습니다. 그러나 물론 그의 아이디어는 훌륭했습니다. 그의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일종의 책을 완성하는 것이 내 희망 중 하나라는 것을 알잖아요. 그는 글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그것을 멸시했습니다. 그는 실제로 한 일이 천 권의 책보다 낫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무도 책을 읽지 않지만 여성, 목사, 게으른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책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를 원합니다. 평범한 공식 전기보다 조금 더 현실감 있는 것.... 위원회의 비서인 젊은 레이튼을 생각했습니다. 그는 철저히 지적이고 동정심이 많으며 리치먼드의 견해와 위원회의 대기업 경영자의 견해를 일치시키려는 열망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는 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두세 사람에게 그에 대한 인상을 쓰도록 설득할 수도 있습니다. 일종의 추모책.... 하지만 그는 친구를 부끄러워했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그의 생각에 대해 아주 친밀하게 이야기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작가의 재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박사님."

저자소개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 과학소설의 셰익스피어(Shakespeare of science fiction), 찰스 디킨스의 훌륭한 후계자(a worthy successor to Charles Dickens)... 이 모든 화려한 칭호는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개인에게 붙여진 수식어입니다. 프랑스 쥘 베른(Jules Verne)과 함께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라 불리는 영국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는 장편소설과 단편 소설, 역사서, 사회론, 역사, 풍자, 전기, 자서전에 창작 게임북 리틀 워(Little Wars)까지! 웰스는 평생 1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다작 작가로 특히 웰스가 제시한 개념 - 시간 여행(time travel), 외계인의 침공(alien invasion), 투명화(invisibility)와 생명 공학(biological engineering) 등의 과학기술은 수많은 창작자는 물론 과학인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같은 과학기술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 때문에 그를 미래학자(futurist)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상상의 세계에 펼쳐낸 그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공상적이면서도 현실에 대한 짙은 풍자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단순한 오락거리 이상의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1921년부터 1946년까지 노벨문학상 후보(1921, 1932, 1935, 1946)에 4번이나 이름을 올린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좀 생뚱맞지만 말년에는 당뇨병에 시달린 인연(?)으로 당뇨병 협회(The Diabetic Association)(1934)의 공동 설립자를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6년, 웰스의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영국의 워킹(Woking)에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웰스의 사후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창작물이 쏟아졌습니다만, 웰스 재단(Wells estate)이 인증한 공식 속편(official sequel)도 존재합니다. 영국 작가 스티븐 백스터(Stephen Baxter)가 집필한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100주년 기념 속편 타임 십(The Time Ships)(1995)과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의 속편 인류의 대학살(The Massacre of Mankind)(2017)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쉽지만 국내 미출간.

▶ “Our true nationality is mankind.” "우리의 진정한 국적은 인류(mankind)입니다.”

▶ 소프트 SF(Soft SF)의 원조 : 흔히 공상과학소설이라고 불리는 과학소설. Science Fiction은 거칠게 ‘현재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 자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하드 SF(Hard SF)와 과학기술 자체보다는 ‘과학기술로 인하여 변화한 인간과 사회’를 더 중요하게 다루는 소프트 SF(Soft SF)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의 작품은 시간여행, 인간화된 수인, 고도의 기술을 갖춘 외계인의 침공 등 극히 과학적인 기술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나, 기술보다는 이로 인한 인간의 변화, 갈등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후자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웰스는 자신의 정치사회적인 견해를 작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장한 사회주의자(Socialist)이자 사회 비평가(social critic)로써의 면모를 숨기지 않은 작가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하나의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소설이란 무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인 사회 공학자(social engineer)의 색채가 매우 강합니다.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인간이 보이지 않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인공적으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면? 하드 SF(Hard SF)의 예시로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과학 기술을 소재로 다룬 쥘 베른(Jules Verne)(1828~1905)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1873), 로봇 3원칙을 정립한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1920~1992), 동명의 영화로 잘 알려진 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1959)의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Robert Anson Heinlein)(1907~1988)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We should strive to welcome change and challenges, because they are what help us grow. With out them we grow weak like the Eloi in comfort and security. We need to constantly be challenging ourselves in order to strengthen our character and increase our intelligence.” "우리는 변화와 도전을 환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는 엘로이 족(Eloi)처럼 편안함과 안전에서 약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강화하고 지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 H.G. 웰스 in 영국 워킹(Woking) : 왼손에 ‘무언가’를 들고, 지긋이 바라보는 웰스의 동상(Statue of HG Wells)이 영국 런던 남서쪽의 작은 동네 워킹(Woking)에 있습니다. 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지요. 이곳은 웰스가 1895년 5월 재혼한 아내(Amy Catherine Robbins)와 함께 이주한 곳입니다. 단 18개월 머물렀으나, 바로 이곳에서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등의 대표작을 잇달아 집필하였습니다. 그가 쥐고 있는 것은 달의 첫 방문자(The First Men in the Moon)(1901)에 등장한 원형의 우주선(the cavorite sphere spaceship)이며, 의자 뒤편에는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에 묘사된 ‘802,701 AD’가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한 외계인 유기체 레드 위드(red weed)가 꿈틀거리네요. 심지어 화성인이 최초로 침공하는 곳이 바로....?! 워킹(Woking)의 호셀 커먼(Horsell Common)!!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하는 7미터 높이의 외계인 조형물도 있습니다.

▶ “It is a law of nature we overlook, that intellectual versatility is the compensation for change, danger, and trouble. An animal perfectly in harmony with its environment is a perfect mechanism. Nature never appeals to intelligence until habit and instinct are useless. There is no intelligence where there is no change and no need of change. Only those animals partake of intelligence that have a huge variety of needs and dangers.” "지적인 다재다능함은 변화와 위험, 그리고 문제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간과하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물은 완벽한 메커니즘입니다. 습관과 본능이 쓸모없을 때까지 자연은 결코 지성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고 변화가 필요 없는 곳에는 지능이 없습니다. 오직 그 동물들만이 매우 다양한 필요와 위험을 가진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01. 동물학(Bachelor of Science degree in zoology)을 전공한 과학소설의 아버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02.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03.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04.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05.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06. 최초의 월인(月人)(The First Men in the Moon)(1901)
07. 신의 음식은 어떻게 지구에 왔는가(The Food of the Gods and How It Came to Earth)(1904)
08. 생명과 인류의 평범한 역사: 세계사 대계(The Outline of History: Being a Plain History of Life and Mankind)(1920) & 세계사 산책(A Short History of the World)(1922)
09. 영화 미래의 추적자(Time After Time)(1979)
10.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를 만나는 장소 TOP7
11.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12.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어록(Quotes)(167)
▶ 허버트 조지 웰스의 생명과 인류의 평범한 역사: 세계사 대계Ⅶ(The Outline of HistoryⅦ: Being a Plain History of Life and Mankind by H. G. Wells)(1920)
Mr. WELLS has also written the following novels:
THE OUTLINE OF HISTORY
INTRODUCTION
BOOK VII. THE GREAT MONGOL EMPIRES OF THE LAND WAYS AND THE NEW EMPIRES OF THE SEA WAYS
Chapter XXXIV. The Great Empire of Jengis Khan and his Successors
XXXIV-1. Asia at the end of the twelfth century
XXXIV-2. The rise and victories of the Mongols
XXXIV-3. The travels of Marco Polo
XXXIV-4. The Ottoman Turks, the Turkish Caliph, and Constantinople
XXXIV-5. Why the Mongols were not Christianized
XXXIV-5A. Kublai Khan founds the Yuan Dynasty
XXXIV-5B. The Mongols revert to tribalism
XXXIV-5C. The Kipchak empire and the Tsar of Muscovy
XXXIV-5D. Timurlane
XXXIV-5E. The Mongol empire of India
XXXIV-5F. The Mongols and the Gipsies
Chapter XXXV. The Renascence of Western Civilization
XXXV-1. Christianity and popular education
XXXV-2. Europe begins to think for itself
XXXV-3. The Great Plague and the dawn of communism
XXXV-4. How paper liberated the human mind
XXXV-5. Protestantism of the princes and Protestantism of the peoples
XXXV-6. The reawakening of science
XXXV-7. The new growth of European towns
XXXV-8. America comes into history
XXXV-9. What Machiavelli thought of the world
XXXV-10. The republic of Switzerland
XXXV-11A. The life of the Emperor Charles V
XXXV-11B. Protestants if the prince wills it
XXXV-11C. The intellectual under-tow
Five Time Charts of the World’s Affairs from B.C. 1000 to A.D. 1920
A Chronological Table from 800 B.C. to A.D. 1920
Index: Key To Pronunciation Vowels
Footnotes: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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