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들어진 인류(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1903)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1901년 출간된 예지(Anticipations by H. G. Wells)(1901)의 속편(sequel)입니다. 1902년 9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British Fortnightly Review와 American Cosmopolitan에 발표한 기사문(Review)에 부록(Appendix)을 더하여 1914년 단행본으로 출간하였습니다. 만들어진 인류(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1903)는 문자 그대로 “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man's making), -보통 어린이의 막연한 가능성을 현대 국가 시민의 현실로 만드는 거대한 상황의 복합체"(the great complex of circumstances which mould the vague possibilities of the average child into the reality of the citizen of the modern state.)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인간의 삶과 생각에 대한 기계적 및 과학적 진보의 예지(Anticipations of the Reaction of Mechanical and Scientific Progress upon Human Life and Thought), 일명 예지(Anticipations by H. G. Wells)(1901)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논픽션(a non-fiction book)입니다. 작가는 불과 34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간 사회의 재편성(a reorganization of human society)에 대한 성찰을 담아내었고, 1901년 첫 출간된 후 적지 않은 찬사와 논란의 중심에 선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 그레이엄 월러스(Graham Wallas)(1858~1932)와의 우정 : 작가는 실제로 파비안 협회(Fabian Society)의 영국인 심리학자 그레이엄 월러스와 스위스 알프스로 여행을 떠났고, 이를 소설에 적용하였습니다. 이후 만들어진 인류(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1903), 인류의 일, 부, 행복(The Work, Wealth and Happiness of Mankind)(1932) 등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조지 웰스는 당시의 여행을 모티브로 소설 모던 유토피아(A Modern Utopia by H. G. Wells)(1905)를 집필하였습니다.
▶ PREFACE. It may save misunderstanding if a word or so be said here of the aim and scope of this book. It is written in relation to a previous work, Anticipations, [Footnote: Published by Harper Bros.] and together with that and a small pamphlet, “The Discovery of the Future,” [Footnote: Nature, vol. lxv. (1901-2), p. 326, and reprinted in the Smithsonian Report for 1902] presents a general theory of social development and of social and political conduct.
머리말. 여기에서 이 책의 목적과 범위에 대해 한마디 정도만 하면 오해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전작인 예지(Ancipations)와 관련하여 작성되었으며, 그와 함께 작은 소책자 "미래의 발견(The Discovery of the Future)"은 사회 발전과 사회적, 정치적 행위에 대한 일반 이론을 제시합니다.
▶ It is an attempt to deal with social and political questions in a new way and from a new starting-point, viewing the whole social and political world as aspects of one universal evolving scheme, and placing all social and political activities in a defined relation to that; and to this general method and trend it is that the attention of the reader is especially directed. The two books and the pamphlet together are to be regarded as an essay in presentation. It is a work that the writer admits he has undertaken primarily for his own mental comfort.
사회정치적 문제를 새로운 방식과 새로운 출발점에서 다루려는 시도이며, 사회정치적 세계 전체를 하나의 보편적인 진화 계획의 측면으로 보고, 모든 사회정치적 활동을 정의된 관계에 두려는 시도입니다. 저것; 그리고 이 일반적인 방법과 경향에 대해 독자의 관심이 특히 집중됩니다. 두 권의 책과 소책자를 함께 제출하면 에세이로 간주됩니다. 작가 자신이 주로 자신의 정신적 위안을 위해 착수했다고 인정하는 작품입니다.
▶ He is remarkably not qualified to assume an authoritative tone in these matters, and he is acutely aware of the many defects in detailed knowledge, in temper, and in training these papers collectively display. He is aware that at such points, for example, as the reference to authorities in the chapter on the biological problem, and to books in the educational chapter, the lacunar quality of his reading and knowledge is only too evident; to fill in and complete his design?notably in the fourth paper?he has had quite frankly to jerry-build here and there.
그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권위 있는 어조를 취할 자격이 전혀 없으며, 상세한 지식, 기질 및 이러한 논문이 집합적으로 표시하는 훈련에서 많은 결함을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를 들어 생물학적 문제에 관한 장에서 권위자를 언급하고 교육장에서 책을 언급할 때 자신의 읽기와 지식의 세세한 질이 너무 분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의 디자인을 채우고 완성하기 위해(특히 네 번째 논문에서) 그는 솔직히 여기저기서 짓밟아야 했습니다.
▶ Nevertheless, he ventures to publish this book. There are phases in the development of every science when an incautious outsider may think himself almost necessary, when sketchiness ceases to be a sin, when the mere facts of irresponsibility and an untrained interest may permit a freshness, a freedom of mental gesture that would be inconvenient and compromising for the specialist; and such a phase, it is submitted, has been reached in this field of speculat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책의 출판을 감행합니다. 모든 과학의 발전에는 부주의한 외부인이 자신이 거의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뻔뻔함이 더 이상 죄가 되지 않을 때, 무책임한 사실과 훈련되지 않은 관심이 신선함과 정신적 제스처의 자유를 허용할 때 있는 단계가 있습니다. 전문가에게는 불편하고 타협적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단계는 추측의 이 분야에서 도달했다고 제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