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의 영웅; 사랑, 자유, 충성의 역사적 로맨스(The Hero of the People; A Historical Romance of Love, Liberty and Loyalty by Alexandre Dumas)(1892)는 18세기 프랑스 혁명(French Revolution)(1789)을 배경으로 하는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역사소설(historical novel)입니다. 루이 16세(Louis XVI)(1754~1793)와 마리 앙투아네트(Marie Antoinette d'Autriche)(1755~1793)를 중심으로 ‘왕가의 로맨스(A Historical Romance)’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여타의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프랑스 혁명(French Revolution) 시리즈와 차별화됩니다. 파리 곳곳에서 폭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왕가의 주요 인사들은 역사란 거대한 해일 앞에서 무력하게 휩쓸려 갑니다. 그 와중에 사람들에게 혁명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는 선동가들이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암약하는데……. 과연 혁명의 끝은 무엇일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프랑스 혁명(French Revolution) 시리즈, 마리 앙투아네트 로맨스(The Marie Antoinette Romances) 시리즈, 의사의 회고록(The Memoirs of a Physician) 시리즈 : 붉은 집의 기사(The Knight of the Red House)(1845), 왕비의 목걸이(The Queen's Necklace)(1849), 바스티유 습격; 혹은 농부 피투(Taking the Bastille; Or, Pitou the Peasant)(1853), 마술사 발사모; 또는 의사의 회고록(Balsamo, the Magician; or, The Memoirs of a Physician)(1891), 왕립 근위대; 또는 왕실의 도피(The Royal Life Guard; or, the flight of the royal family by Alexandre Dumas)(1892), 민중의 영웅; 사랑, 자유, 충성의 역사적 로맨스(The Hero of the People; A Historical Romance of Love, Liberty and Loyalty by Alexandre Dumas)(1892), 최면술사의 희생자(The Mesmerist's Victim)(1894), 샤니 백작부인; 또는 루이 16세의 처형(The Countess of Charny; or, The Execution of King Louis XVI)(1900).
▶ CHAPTER I. LOCKSMITH AND GUNSMITH. THE French Revolution had begun by the Taking of the Bastile by the people of Paris on the Fourteenth of July, 1789, but it seemed to have reached the high tide by King Louis XVI, with his Queen Marie Antoinette and others of the Royal Family, leaving Versailles, after some sanguinary rioting, for the Capital, Paris. But those who think, in such lulls of popular tempests, that all the mischief has blown over, make a mistake.
▷ 제1장. 자물쇠 제조공 및 총포 제조공. 프랑스 혁명은 1789년 7월 14일 파리 사람들에 의한 바스티유 함락으로 시작되었지만 루이 16세 왕과 그의 여왕 마리 앙투아네트와 왕실의 다른 사람들에 의해 만조에 이르렀던 것 같습니다. 베르사유를 떠나 수도 파리로 향합니다. 그러나 대중적인 폭풍우의 잠잠함 속에서 모든 장난이 날아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 CHAPTER XVI. THE PORTRAIT OF CHARLES FIRST. A WEEK has passed since the events related. Everybody was saying: The Revolution is finished; the King is delivered from Versailles, and his courtiers and evil counsellors. The King is placed in life and actuality. He had heretofore the license to work wrong; now he has full liberty to do good. The dread from the riots had brought the conservatives over to the royalty. The Assembly had been frightened, too, and saw that it depended on the King. A hundred and fifty of its members took to flight. The two most popular men, Lafayette and Mirabeau, became royalists. The latter wanted the other to unite with him to save the crown, but while honorable Lafayette had a limited brain, he did not see the orator’s genius.
▷ 제16장. 찰스 퍼스트의 초상. 관련된 이벤트로부터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모두가 말했습니다. 혁명은 끝났습니다. 왕은 베르사유와 그의 신하들과 사악한 고문들에게서 구출됩니다. 왕은 삶과 현실 속에 놓여 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잘못 일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제 그는 선을 행할 완전한 자유를 가졌습니다. 폭동에 대한 공포는 보수주의자들을 왕족으로 끌어들였습니다. 회중도 두려워하여 그것이 왕에게 달려 있음을 알았습니다. 150명의 회원이 비행기를 탔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두 남자인 라파예트와 미라보는 왕당파가 되었습니다. 후자는 왕관을 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 그와 결합하기를 원했지만 명예로운 라파예트(Lafayette)는 두뇌가 제한적이지만 웅변가의 천재성을 보지 못했습니다.
▶ CHAPTER XXX. UNDER THE WINDOW. Little newsheets were passing from hand to hand and newsdealers were calling out: “Buy the Great Treason of Mirabeau!” “It seems this concerns me,” he said, taking a piece of money out. “My friend,” he said to one of the venders who had a donkey carrying panniers full of the sheets, “how much is this Great Treason of Mirabeau?” “Nothing to you, my lord,” replied the man, looking him in the eye, “and it is struck off in an edition of one hundred thousand.” The orator went away thoughtful. A lampoon in such an edition and given away by a newsman who knew him! This is what we shall learn, with many another secret which none but Cagliostro the superhuman might divine, in the sequel to this volume entitled “The Royal Lifeguard.”
▷ 제30장. 창 아래. 작은 신문이 손에서 손으로 전달되었고 신문 판매상들은 "미라보(Mirabeau)의 대반역을 사세요!"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는 돈을 꺼내며 “이것이 걱정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친구여," 그는 시트로 가득 찬 패니어를 나르는 당나귀를 가지고 있던 상인 중 한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내 주여, 당신에게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남자가 그를 눈으로 바라보며 대답했습니다. 웅변가는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런 판에 있는 풍뎅이와 그를 아는 뉴스 기자가 나눠준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왕립 근위대; 또는 왕실의 도피(The Royal Life Guard; or, the flight of the royal family by Alexandre Dumas)(1892)"라는 제목의 이 책의 속편에서 초인간적인 칼리오스트로(Cagliostro) 외에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또 다른 많은 비밀과 함께 배우게 될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