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샘 어셔 (Sam Usher)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첫 작품 《알록이와 숨바꼭질》로 워터스톤즈상과 레드하우스 어린이 부문 최종 후보,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올랐다. 작품으로는 《SNOW 눈 오는 날의 기적》, 《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 《SUN 햇볕 쨍쨍한 날의 기적》, 《STORM 폭풍우 치는 날의 기적》, 《WILD 고양이와 함께한 날의 기적》 등이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그 나무는 무엇을 보았을까?》, 《무스와 브라운 씨》,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곰돌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