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나의 이미지를 지키는 딱 1분!
1장 _ 자주 쓰면서 계속 틀리는 단어
001 되요 vs 돼요 | 002 며칠 vs 몇일 | 003 뭐 해 vs 머 해 | 004 데 vs 대 | 005 곽 티슈 vs 갑 티슈 vs 각 티슈 | 006 뵈요 vs 봬요 | 007 어떻해 · 어떻게 · 어떡해 | 008 설레임 vs 설렘 | 009 거야 vs 꺼야 | 010 왠 vs 웬 | 011 안 vs 않 | 012 굳이 vs 구지 | 013 가냘프다 / 가날프다 / 갸날프다 | 014 에요 vs 예요 | 015 무르팍 vs 무릎팍 | 016 대가 vs 댓가 | 017 무릅쓰다 vs 무릎쓰다 | 018 저희 나라 / 우리나라 | 019 십상 vs 쉽상 | 020 어따/얻다 대고 손가락질이야! | 021 눈곱 vs 눈꼽 | 022 뒤풀이 vs 뒷풀이 | 023 희한하다 vs 희안하다 | 024 얼만큼 vs 얼마큼 | 025 전세방 vs 전셋방 / 전세집 vs 전셋집 | 026 구시렁거리다 vs 궁시렁거리다 | 027 힘이 달리다 vs 힘이 딸리다 | 028 돌멩이 vs 돌맹이 | 029 움큼 vs 웅큼 | 030 힘듬 vs 힘듦 | 031 후유증 vs 휴유증 | 032 그러고 나서 vs 그리고 나서 | 033 금세 vs 금새 | 034 구레나룻 vs 구렛나루 | 035 시월 vs 십월
036 보자마자 손절하고 싶어지는 맞춤법 파괴 사례
2장 _ 살아오면서 한 번쯤은 헷갈린 맞춤법
037 뒤치다꺼리 vs 뒤치닥거리 | 038 교통 체증 vs 교통 체중 | 039 명예 훼손 vs 명예 회손 | 040 대물림 vs 되물림 | 041 사단 vs 사달 | 042 턱도 없다 vs 택도 없다 | 043 잇따르다 vs 잇달다 | 044 짓궂다 vs 짖궂다 | 045 가졌다 vs 갖었다 | 046 내디뎠다 vs 내딛었다 | 047 짜깁기 vs 짜집기 | 048 삐지다 vs 삐치다 | 049 동고동락 vs 동거동락 | 050 내로라하는 vs 내노라하는 | 051 불은 vs 분 | 052 모둠회 vs 모듬회 | 053 맨날 vs 매일 | 054 옥에 티 vs 옥의 티 | 055 별의별 vs 별에별 | 056 쌀뜨물 vs 쌀뜬물 | 057 율 vs 률 | 058 환골탈태 vs 환골탈퇴 | 059 염두에 두다 vs 염두해 두다 | 060 인마 vs 임마 | 061 도긴개긴 vs 도찐개찐 | 062 당최 vs 당췌 | 063 메슥거리다 vs 미식거리다 | 064 대갚음 vs 되갚음 | 065 졸리다 vs 졸립다 | 066 되레 vs 되려 / 외레 vs 외려 | 067 재떨이 vs 재털이 | 068 검정색 vs 검은색 | 069 잠궜다 vs 잠갔다 / 담궜다 vs 담갔다 | 070 해코지 vs 해꼬지 | 071 해님 vs 햇님 | 072 칠흑 vs 칠흙 | 073 엔간히 vs 앵간히 | 074 예의가 발라 vs 예의가 바라 | 075 안절부절못하다 vs 안절부절하다 | 076 이십여 개 vs 스무여 개 | 077 문외한 vs 무뇌한 | 078 냉혈한 vs 냉혈하다 | 079 패륜아 vs 폐륜아 | 080 칠칠맞지 못하다 vs 칠칠맞다 | 081 덤터기 vs 덤탱이 | 082 다르다 vs 틀리다
083 헷갈리는 띄어쓰기 족집게 레슨
3장 _ 잘못 쓰면 뜻이 달라지는 단어들
084 ~로서 vs ~로써 | 085 오로지 vs 오롯이 | 086 부기 vs 붓기 | 087 이따가 vs 있다가 | 088 던 vs 든 | 089 애 vs 얘 | 090 조리다 vs 졸이다 | 091 낫다 vs 낳다 | 092 메다 vs 매다 | 093 걷잡을 수 없이 vs 겉잡을 수 없이 | 094 한창 vs 한참 | 095 햇빛 vs 햇살 vs 햇볕 | 096 경신 vs 갱신 | 097 심란 vs 심난 | 098 피우다 vs 피다 | 099 천생 vs 천상 | 100 고난도 vs 고난이도 | 101 껍질 vs 껍데기 | 102 처먹다 vs 쳐먹다 | 103 안개는 거칠까, 걷힐까? | 104 돋히다 vs 돋치다 | 105 부치다 vs 붙이다 | 106 엉덩이 vs 궁둥이 | 107 삼가다 vs 삼가하다 | 108 빌려 vs 빌어 | 109 얘기 vs 예기 | 110 새다 vs 새우다 | 111 네가 vs 니가 | 112 바램 vs 바람 | 113 잘 못하다 vs 잘못하다 | 114 들르다 vs 들리다 | 115 주인공 vs 장본인 | 116 꽤나 vs 깨나 | 117 미쳐 vs 미처 | 118 꽂이 vs 꼬치 | 119 날라가다 vs 날아가다 | 120 데로 vs 대로 | 121 댓글 vs 답글 vs 덧글 | 122 지긋이 vs 지그시
123 알아 두면 꼰대 소리 덜 듣는 신조어와 야민정음
4장 _ 알아 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우리말 상식
124 달걀 vs 계란 | 125 야채 vs 채소 | 126 오래동안 vs 오랫동안 | 127 당기시요 vs 당기시오 | 128 옛날에는 ‘새로와’, ‘가까와’라는 말을 썼다고? | 129 ‘있읍니다’, ‘했읍니다’는 이제 안 써요 | 130 복숭아뼈 vs 복사뼈 | 131 땡깡, 찐따는 일본어의 잔재 | 132 ~했을걸 vs ~했을껄 | 133 ‘돈지랄’이 표준어라고? | 134 결제 vs 결재 | 135 여름에 겨땀 나는 분들 필독! | 136 장애인의 반대말은? | 137 개발 vs 계발 | 138 할푼리 | 139 봉안당 vs 납골당 | 140 에 vs 의 | 141 잊다 vs 잃다
142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 발음 이야기
5장 _ 알아 두면 유식해 보이는 외래어 표기법
143 셰이크 vs 쉐이크 | 144 파이팅 vs 화이팅 | 145 세리머니 vs 세레모니 | 146 렌터카 vs 렌트카 vs 렌털카 | 147 플래카드 vs 플랜카드 | 148 프러포즈 vs 프로포즈 | 149 4딸라 / 4달라 / 4달러 | 150 초콜릳 vs 초콜릿 | 151 껌이 외래어라고? | 152 시소도 외래어다!
153 자주 쓰면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순우리말
6장 _ 뭔지는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물건들 명칭
154 피자 세이버 | 155 브래드 클립 | 156 신발 끈과 후드 끈 끝에 붙어 있는 그것 | 157 회 밑에 깔려 있는 하얀색 물체는? | 158 시골의 논에 있는 커다란 마시멜로 | 159 도로 위 안전을 책임지는 꼬깔콘 | 160 책갈피 역할을 하는 끈 | 161 선물 박스에 넣으면 딱 좋은 그것! | 162 마트에서 결제할 때 물건 구분하는 막대 | 163 귤에 있는 흰색 보푸라기는 이름이 뭘까? | 164 두루마리 휴지 가운데 있는 종이 원통 이름은? | 165 새 양말 끝에 달려 있는 집게 | 166 포장 음식에 딸려 오는 조그만 칼 | 167 뜨거운 커피를 주문하면 나오는 납작한 빨대 | 168 문콕을 방지해 주는 파란색 스펀지
169 붙여 쓰기도 하고 띄어서 쓰기도 하는 아리송한 단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