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엘 프랑켈 (Yael Frankel)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세 차례 선정되었으며, 샤르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 부문 1위,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그림책 부문 대상, 나미콩쿠르 그린아일랜드상, 화이트 레이븐스상, 미국아동청ㅅ호년도서협회 우수국제도서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에는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 『엄마가 그랬어』, 『엘리베이터』, 『내가 곰으로 보이니?』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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