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일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된다는 것
1. 시작하는 나 - 자기만의 속도와 리듬으로
모든 일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하고 싶은 일 보다는 해야 하는 일을 하라
좋은 콘텐츠가 아니라 차별화되는 콘텐츠를
이길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간다는 것
못하는 건 안 해봤기 때문이야
잡을 수 없는 별을 잡기 위해
잘 될 거야, 지금 안 되고 있을 뿐이지
한 번 날아본 기억이 다시 날아오르게 한다
2. 성장하는 나 - 점점 더 선명해지는 실력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아마추어는 영감을 기다리고 프로는 책상 앞으로 간다
돈의 힘, 돈의 위로, 돈이라는 꿈
회사생활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모방은 스킬과 감각을 연마하는 가장 빠른 방법
고수는 좋은 도구를 사용한다
또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연필 자국이 낫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만 한다
재능보다는 체력, 영감보다는 루틴
정신력은 없다. 몸과 근육만이 있을 뿐
인맥도 실력이 있어야 만들 수 있다
프로는 일을 '해내는’ 사람
3. 성숙해지는 나 - 우리는 모두가 대체 불가능한 존재
스타일이 없다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
단순하게 살기, 더 집중하고 몰입하기 위해
필요한 건 퍼펙트게임이 아니라 높은 승률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거절해야 할 때 거절하는 거절의 기술
지금보다 더 말해야 한다
살아가는 데는 기대보다 각오
나에겐 나만의 일과 삶이 있을 뿐
비판은 피드백, 일단 받아들이고 본다
100퍼센트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
탁월함이 만들어지는 과정
겸손은 훗날의 실수를 덮어줄 보험이다
4. 자유로워지는 나 - 이제 나는 답을 가지고 있다
기회의 시간이 오고 있다
시장을 의심하지 말고 콘텐츠를 의심할 것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할 2퍼센트의 그것
‘왜’라는 질문은 계속되어야 한다
비관이라는 현미경, 낙관이라는 망원경
일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때
에필로그 : 매일매일 신기록을 세울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