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부채

조선총독부 | 온이퍼브 | 2022년 09월 08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도서소개

원제: 扇, 左?, 打毬, 匏(朝鮮風俗資料集?)(조선총독부 중추원(1937)/ 조선과 부채(朝鮮と扇) 수록
본원 조사과 풍속계(風俗係)는 일찍이 《조선의 성명 씨족에 관한 조사 연구(朝鮮の姓名氏族に關する調査硏究)》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한 적이 있으며, 오늘 이것을 조선 풍속 자료로 간행합니다.
이 책은 상원(常院)이 이마무라 토모(今村柄) 씨에게 부탁하여 집필한 것으로 그 내용은 부채(扇)?금줄(左繩)?격구(打毬)?포(匏)의 네 가지 실험에 관한 것이다. 본래의 풍속에는 국가의 독특한 것이 드물며 주변의 여러 민족과 어떤 유사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러한 국가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만 그 풍속을 알 수 있다.<序 중에서>

본편은 주로 조선과 부채(扇)의 역사적 사실과 함께 풍속을 고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되었지만 서로 다른 여러 항목도 기술하였다.
1. 소위 한자의 의미와 고대 지나(支那)에서 부채(扇)라고 부르는 것이 몇 가지가 있다.
2. 현재의 부채(扇)는 당나라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송나라 이후 일본과 조선에서 전래하였다.
3. 부채(扇)는 과거에 조선에 존재하지 않았고 고려시대에 일본에서 소개되었다. 부채를 사용하는 풍습은 고려시대에 일본에서 소개되었다.<序言 중에서>

저자소개

*조선총독부 중추원(朝鮮總督府中樞院)

목차소개

조선과 부채(朝鮮と扇)
서(序)
예언(例?)
서언(序?)
제1장 부채(扇)라는 한자의 의의
제2장 조선과 부채(扇)
제1절 총설
제2절 고려의 부채
제3절 이조의 부채
제4절 이조에 유입된 일본 부채
제5절 지나(支那)에 진출한 이조 부채/일본에 유입한 이조의 부채
제6절 조선의 부채 풍속
제3장 조선에 있는 부채와 비슷한 기물(器物) 이름
제4장 단선(團扇) 보충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