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믿거나 말거나, 호모 센서티브 자가 진단 테스트
prologue 나는 내향인입니다
우울의 시작은 사소하다
우울의 시작은 사소하다
이 세상 대부분의 혼자는 아무렇다
외향인 vs 내향인, 내향인의 정의
아직 충분히 울지 않았잖아요
이해받지 못하는 게 죄는 아니지만
돈을 많이 벌고 싶지 않다는 게 이상해?
연악하다는 것은 약하다는 것이 아냐
내가 번호를 바꾸지 못하는 건
호모 센서티브 이론
만렙 집순이의 연애하기
당신도 ‘호모 센서티브’입니까?
대화의 나르시시즘을 조심하세요
쿨해지기 영역 1등급
저 사막 위의 선인장처럼
나는 또 먹겠지, 왜 사는지도 모르면서
응, 너 우울한 거 맞아
내가 만약 10만 원을 잃어버린다면
누가 뭐래도 긴 글을 쓸 것이다
호모 센서티브 생존 가이드
와식인간, 그 이후
선을 긋는 것은 편리하다
너무 많은 세상
나를 알기 위해서는 결국 타인이 필요하다
내 안의 괴물 마주하기
epilogue 아무 일도 없는데 다치고 있는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