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부 | 내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
꿈에서 나온 그 괴물은 회사였다
분노 조절 장애는 남 얘기가 아니었다
퇴사 후 내가 가장 먼저 한 일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
회사가 행복한 곳이어야 하는 이유
회사에서 나답게 사는 것은 가능한가?
너 님도 모르는 너 님의 재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소중하다
2부 | 이제, 당신의 시대가 온다
우리는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한다
회의주의자들과 함께 일하는 법
존엄을 잃지 않는 법
단단한 마음을 갖기 위한 데일리 관리법
비판은 꼭 필요할까?
직장에서의 뒷담화에 대해
여자는 사무실 내 권력 싸움에 어떻게 임해야 하는가?
팀원의 목소리가 팀장만큼 강해진 시대
3부 | 직장 생활의 팔 할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착하다’는 것이 욕이 되어버린 사회
착한 사람이 “NO” 하는 방법
그래서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당신의 말이 먹히지 않는 이유
직장 생활을 수능으로 치면 국어 영역이다
넥타이를 맸다고 모두 신사는 아니다
무례한 사람과 대화하는 법
당신이 만만하게 보였던 진짜 이유
*대처 카드
*안나의 심리 처방
4부 | 모든 감정에는 사연이 있다
감정의 노예가 되거나 감정의 주인이 되거나
삶의 고통을 마주하는 자세
직장 생활과 EQ
누군가 말했다, 전쟁터에서 애정을 갈구하면 안 된다고
사람 간의 관계는 화학작용이다
그 사람이 당신에게 화내는 진짜 이유
옆자리의 그 사람은 지금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내가 ‘극혐’하는 그 사람이 사실 나와 닮았다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