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지금이 부동산 공부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PART1 집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부린이 질문 7가지
: 부린이 탈출을 위한 기본 자세
집은 꼭 사야 하나요?
사고 나서 집값이 떨어지면 어쩌죠?
하락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바닥을 찍었을 때 사면 되는 거죠?
집을 사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는 어떤 건가요?
배우자가 부동산 투자를 반대해요.
남편(아내)이 반대해서 집을 못 샀는데 너무 속상해요.
집값이 너무 많이 올랐는데 다음 기회가 또 올까요?
PART2 처음 집을 알아보는 신혼부부 & 부린이 질문 27가지
: 어디에 어떤 집을 사야 할까?
(신혼부부들을 위한 인생 선배의 조언)
8. 결혼할 사람과 경제관념이 많이 달라요.
9. 결혼할 때 부모님의 도움 없이 시작하려고 해요.
10. 신혼부부인데 혼인신고를 빨리 하지 말라고 하던데요?
11.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서울 빌라 VS 경기도 아파트?
12 부모님 소유의 (마음에 안 드는) 집에 들어가서 살라고 하는데요.
13. 거주할 동네를 고르는 기준이 있나요?
14. 양육을 고려한다면 친정 근처 VS 시댁 근처, 어디가 좋을까요?
15. 처음부터 학군지에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00년차 학부모의 조언)
16. 결국 대치동으로 가지 않으면 후회할까요?
17. 자연 친화적인 곳에서 살고 싶어요.
18. 부동산으로 돈을 벌려면 엉덩이가 가벼워야 한다고 하던데요.
19. 공부 먼저 하고 집을 산다 VS 집을 사고 나서 공부한다
(본격적으로 집을 알아볼 때 생기는 궁금증)
20. 집을 사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1. 부동산을 선택하는 팁이 있을까요?
22. 부동산에 들어가기 겁나요
23. 나중에 방문한 부동산에서 이미 본 물건을 소개해 준다면?
24. 이왕이면 대단지 아파트를 선택하라고 하던데요?
25. 아파트 VS 빌라 VS 오피스텔 VS 주상복합
26. 인테리어가 잘 된 비싼 집 VS 수리가 안 된 싼 집
27. 25평 VS 33평 VS 42평
28. 1층 VS 탑층
29. 로얄층은 몇 층인가요?
30. 판상형 VS 타워형
31. 남향 VS 남서향 VS 남동향 VS 동향 VS 서향 VS 북향
32. 같은 평수라면 방 2개 VS 방 3개
33. 뷰 값이 1억이 넘는다고요?
34. 집을 알아볼 때 유용한 사이트나 앱이 있나요?
부린이가 겪은 에피소드 모음
PART3 집을 한 번도 안 사 본 매수 부린이 질문 45가지
: 똑똑하게 계약, 잔금, 등기하는 방법!
(시작이 중요해! 계약)
35. 계약금을 송금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이 있나요?
36. 계좌번호를 받고 보통 얼마 만에 가계약금을 입금하나요?
37. 가계약금과 계약금은 보통 얼마로 하나요?
38. 가계약금을 송금하고 계약 취소가 가능한가요?
39. 계약을 취소해도 부동산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나요?
40. 계약서 작성 시 반드시 참석해야 하나요?
41. 계약금, 중도금, 잔금은 어떻게 정하나요?
42. 공동명의 VS 단독명의?
(중간 점검과 깔끔한 마무리! 중도금&잔금)
43. 중도금은 반드시 지급해야 하나요?
44. 중도금을 약속한 날짜보다 빨리 입금해도 되나요?
45. 전세를 낀 매매계약의 경우 계약금과 잔금을 어떻게 정하나요?
46. 잔금 날짜는 보통 계약일로부터 며칠 안에 하나요?
47. 매매계약 시 특약사항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48. 잔금 지급 전에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요.
49. 중개수수료는 정해진 대로 지급해야 하나요?
50. 물건지와 양타는 무슨 뜻인가요?
51. 잔금일과 등기일은 꼭 같아야 하나요?
52. 소유권을 넘긴 기준일은 언제인가요?
53. 잔금일에 꼭 챙겨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54. 매도인이 등기권리증을 분실했다고 하는데요?
55. 잔금일에 추가로 필요한 비용이 있을까요?
(이런 경우에는! 임대와 대출, 분양아파트)
56. 임대를 바로 내놓으려면 어느 부동산에 의뢰해야 할까요?
57. 임대 목적의 인테리어는 어느 정도까지 하면 될까요?
58. 분양권이나 입주권은 일반 주택 매수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
59. 분양권 매수 시 양도세 매수자 부담이 무슨 뜻인가요?
60. 분양아파트 입주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61. 분양아파트 사전점검이 무엇인가요?
62. 입주 전 잔금을 완납하지 않고도 청소할 수 있나요?
63. 입주지정 기간 내에 잔금을 완납하지 못하면 어쩌죠?
64. 분양아파트 입주 시 잔금대출은 꼭 지정 은행에서 하나요?
65. 대출은 주거래 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66. 대출 받을 은행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나요?
67. 마이너스통장으로 집을 사도 되나요?
68. 대출금으로 집을 사면 안 되는 대출도 있나요?
(완전한 내 집! 등기)
69. 등기는 누가 하나요?
70. 대출이 있는 경우 셀프등기는 불가능한가요?
71. 등기비용 견적서를 미리 받아 볼 수 있나요?
72. 등기비용이 궁금해요.
73. 등기비용 ? 취득세 관련 궁금증
74. 등기비용 ? 증지대 관련 궁금증
75. 등기비용 ? 국민주택채권 관련 궁금증
76. 등기비용 ? 인지세 관련 궁금증
77. 등기비용 ? 법무사 각종 대행수수료 관련 궁금증
78. 등기권리증은 언제 어떻게 받나요?
79. 집을 보유하고 있는 동안 내야 할 세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부린이가 겪은 에피소드 모음
PART4 전·월세 계약 관련한 임대차 부린이 질문 14가지
: 임대인 VS 임차인
80. 근저당(대출)이 있는 집에 임대로 들어가도 될까요?
81. 깡통전세를 주의하라고 하던데요?
82. 임대차계약 시 꼭 넣어야 하는 특약사항이 있나요?
83. 전입신고 & 확정일자 & 임대차계약신고
84. 전세권 설정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85. 전세자금대출을 받으려면 집주인에게 미리 알려야 하나요?
86. 임대인(집주인)이 통보도 없이 바뀔 수도 있나요?
87. 임대인(집주인)이 바뀌었는데 새로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나요?
88. 전세계약 기간을 2년이 아니라 1년으로 해도 되나요?
89. 집에 구멍을 뚫고 설치할 일이 있다면 임대인에게 알려야 하나요?
90. 임차인은 어느 정도까지 수리를 요구할 수 있나요?
91. 전셋집이지만 신혼이라 인테리어를 예쁘게 하고 싶어요.
92. 계약기간 만료 전에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93. 갱신 VS 묵시적 갱신 VS 계약갱신청구권
부린이가 겪은 에피소드 모음
PART5 집을 한 번도 안 팔아 본 매도 부린이 질문 6가지
: 본격적인 수익 실현 과정에서 궁금한 점
94. 적당한 매도 금액을 정하는 데 참고할 만한 기준이 있을까요?
95. 센스 있는 매도 의뢰 Tip
96. 매도가 잘 되게 하는 Tip
97. 매도 후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98. 일 년에 한 개만 매도하는 게 이익이라고 하던데요?
99. 1주택 비과세 전략 VS 다주택?
부린이가 겪은 에피소드 모음
부록 누군가에게 차마 물어보기 힘든 부동산 용어
신축 VS 준신축 VS 구축
빌라 VS 연립 VS 다세대 VS 다가구
리모델링 VS 재건축 VS 재개발
용적률 VS 건폐율
이주비대출 VS 중도금대출 VS 잔금대출
초피 VS 플피 VS 마이너스피
업계약서 VS 다운계약서
미분양 VS 미계약분 VS 줍줍
에필로그 지금 당장 무엇부터 시작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