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_미란다 레비
기자 겸 작가로 25년 이상 근무했다. <코스모폴리탄>, <뉴 우먼> 등 잡지사에서 일을 시작해 <데일리 메일>과 <선데이 미러>에서도 성공리에 해낸 뒤에 고급 잡지계로 돌아가 <글래머>와 <그라치아>를 창간했다. 아이 둘을 키웠으며, 2016년에 『The Rough Guide to Babies』를 썼다. <마더 앤 베이비> 편집장으로 일하며 영국 잡지 편집자 협회에서 두 번이나 상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신문사에서 프리랜서 작가 겸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플랫폼, <메일 온 선데이> 등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특히 건강에 초점을 둔다. <스펙테이터>, <주이시 크로니클>, <뉴욕 포스트>에도 기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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