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 베일에 가려진 엔터테인먼트 세상 속으로
첫 번째 시그널
아이돌 기획사를 파헤치다
어쩌다 JYP에서 일하게 되었다
아이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콘텐츠
아이돌 기획사는 어떤 곳인가?
엔터테인먼트의 핵심, 지식재산권(IP)에 대하여
수많은 돌발 상황이 가득한 곳
두 번째 시그널
앨범 한 장에 담긴 기획과 마케팅
아이돌 앨범이 만들어지는 과정
성공하는 아이돌은 뭐가 다를까?
앨범의 시작, 아이돌 기획하기
음악을 홍보하는 최고의 수단 뮤직비디오
오로지 팬들을 위한 재킷 촬영
좋은 곡으로만은 부족하기에
앨범의 끝판왕 쇼케이스
대중들에게 닿을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세 번째 시그널
아이돌 기획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부익부 빈익빈의 세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앨범
아이돌 세계에서 빠질 수 없는 공연 사업
지식재산권(IP) 하나로 다양하게 벌어들인다
네 번째 시그널
스타를 만드는 사람들
모든 일의 중심이자 회사의 컨트롤 타워, A&R
미래의 아이돌을 만드는 캐스팅 매니저와 트레이너
머리부터 발끝까지 책임지는 비주얼 디렉터
팔지 않고 소개하는 마케터
팬이 있어야 아티스트도 존재하기에, 팬 마케터
아이돌과 언제나 함께하는 매니저
아이돌의 꿈을 이뤄주는 공연사업팀
다섯 번째 시그널
아이돌 산업의 미래
제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그리고 아이돌
킬러콘텐츠의 힘, 4세대 아이돌을 위한 준비
아직은 갈 길이 먼 아이돌 산업
에필로그_ 위기의 순간, 기회는 찾아온다
부록1 엔터테인먼트 편견 깨기
부록2 엔터테인먼트에서 원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