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프롤로그 사랑하기에 더 화가 나는 아이러니
PART1_ 그때는 하지 못했던 말, 이제는 꺼내는 말
마음이 보였던 탓에
다정해서 좋은 우리
내 딸은, 내 딸이니까 괜찮아
가장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평범하단 말이 절실해질 때
반짝반짝 언제나 사랑받는 딸이길
우리가 사는, 참 ‘다른’ 세상
젓가락 행진곡의 불편한 진실
관종이고 싶다
PART2_ 나만의 방법으로 엄마를 안아줄게
노력하지만 안 되고, 사랑해도 어쩔 수 없는 것
더 많이 사랑하는 게, 약점은 아니잖아
그럼에도, 매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결국에는 사랑하고야 만다
엄마는 어떤 사람이야?
처음, 그 한계를 뛰어넘는 일
울어도 괜찮아
사랑할 줄을 몰라서
엄마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다는 건
뜨겁게 아프고 시리도록 타는 마음
PART3_ 한국에서 딸로 살아간다는 것
나는 K-장녀다
나름의 사랑법
엄마가 내 편이라는 거짓말
꽃을 보듯, 나 좀 볼게!
여자의 적은 여자다
내가 다 받아주는 사람은 아니잖아
나는, 그냥 딸이다
잔소리와 사랑의 상관관계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PART4_ 마음은 전할 수 있을 때 전해야 한다
엄마 거는 엄마 거, 내 거는 내 거
지금을 세어보아요
나 결혼 전에,
내가 사랑하는 것들
내 딸, 왜 아프게 하니
마음아, 예뻐져라 예뻐져라
준비 없는, 말고 준비된 이별로
러브레터
엄마는 영웅이었어, 언제나
30대의 희정 씨에게
에필로그 감추어둔, 서랍 속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