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바쁜 회계사와 한가한 기생충 학자의 만남
1장 김혜경의 법인카드 불법유용 의혹 1
01 청문회 스타가 되다
재등장한 채널A 사건 | 김경율 등판하다 | 민주당의 3단계 전법 | 사실은 나도 무섭다 | 청문회, 그 이후
02 2010년부터 시작된 사모님 리스크
법카 덕분에 뒤집힌 선거? | 그날, 11년 전 성남시 | 배소현의 등장 | 전 성남시의원, 김혜경 의혹에 불을 붙이다
2장 김혜경의 법인카드 불법유용 의혹 2
01 메가톤급 폭로가 터지다
공무원 A 씨의 제보 | 거듭된 회유는 실패하고 | 어느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 호르몬제 대리처방의 진실 | 또 다른 폭로에 묻힌 황제 의전 | 이걸 어떻게 해명하지? | 결국 고개 숙인 김혜경 | 사과를 하려면 이들처럼
02 결국 공범으로 적시된 김혜경과 이재명
나는 개인적으로 기생충이 있다고 생각해 | 이재명 옆집 미스터리 | 김혜경의 공직선거법 위반 | 드디어 시작된 법카 유용 수사 | 왜 했는지 모르겠는 감사 | 김 모 씨, 4번째 죽음 | 이재명의 빛나는 왜곡력 | 이제 검찰의 시간
3장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1
01 대장동을 이슈화시키다
2012년, 대장동 그 시작 | 대장동은 윤석열 게이트? | 진짜 몸통 속으로
02 대장동 사업의 서막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설립과 김용의 활약 | 위례신도시, 대장동의 예행연습 | 마법의 손, 특정금전신탁 | 대장동 사업의 시작 | 황무성 사장을 잘라라 | 왜 그만두는 거지?
4장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2
01 유동규와 이재명의 콜라보
유동규의 등장 | 이재명 측근의 자격? | 유동규의 구속과 출소, 그리고 폭탄 발언 | 초과이익 환수조항과 김문기 | 초과이익을 다 몰아준 모범 사례 | 구원투수 권순일 대법관
02 드디어 터진 대장동 개발 의혹
한 지역일간지의 보도 | 나 김경율, 엑셀로 대장동을 밝혀내다 | 박종명 기자의 승부수 | 대장동 화약고가 터지다 | 쏟아지는 추가 의혹들 | 이재명, 대장동 몸통으로 떠오르다 | 이재명의 국감 정면승부 | 검찰수사와 특검 사이 | 김용의 구속
5장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의혹
01 죄는 내가 짓고, 변호사비는 남이 낸다?
쌍방울에 무슨 일이? | 내복 한 벌로 퉁칠 수 없는 이유-이화영 | 갑자기 대북지원 단체가 된 아태협 | 내복 한 벌로 퉁칠 수 없는 이유-수상한 변호사들 | 변호사비 대납 의혹, 녹취록이 나오다 | 전 정권 검찰의 따뜻한 배려
02 이재명은 변호사비를 어떻게 대납했을까
김현지는 살아 있을까? | 점점 드러나는 쌍방울의 혐의들 | 차츰 드러나는 추가 혐의들 | 부록: 김남국의 활약
6장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01 그가 지나가는 곳에선 늘 돈 냄새가 난다
우연이 세 번 겹치면? | 노무현 정부, 공공기관 이전 발표 | 성남시의 수상한 용도 변경 | 세 수 앞을 내다보는 이재명
02 모두가 행복한 옹벽 아파트의 탄생
시행사 아시아디벨로퍼 | 그렇다면 김인섭은? | 마침내 터진 백현동 의혹 |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당하다
7장 성남FC 기업 후원금 의혹
01 이재명이 벌인 축구의 정치학
성남에 터를 잡은 게 죄? | 축구의 정치화
02 성남FC로 간 160억 원, 어디로?
고발, 그리고 불송치 | 검찰, 너마저 | 사표 이후 | 정진상의 등장 | 정치검사의 뒷모습
나가는 말
정의를 위해 빨대왕도 필요할 때가 있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