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휘슬 whistle Vol 01: ?롱런

창간호

노사이드 스튜디오 편집부 | 노사이드랩 | 2022년 11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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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휘슬》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일상들을 스포츠의 렌즈를 통해 바라보는 하이브리드 매거진이다. 24시간 콘텐츠에 노출되어 있지만 '읽는 것만으로도 더 오래 달릴 힘을 제공하는 이야기는 드물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했다. 극복, 수용, 인내, 관계, 성취 등- 삶의 단면을 스포츠를 테마로 엮은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와 이미지로 모아 선보인다. 그 시작이 될 창간호 [vol 01. 롱런]에서는 크리에이터, 배우, 뮤지션, 창업가, 스타트업 마케터, 작가 등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밀레니얼들의 롱런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소개

노사이드 스튜디오 편집부?
《휘슬》을 만드는 팀, 노사이드 스튜디오는 2018년 창단한 콘텐츠 프로덕션/에이전시입니다. 우리는 "ALL FOR ONE, ONE FOR ALL"을 미션으로, 모두의 승리를 위해 스포츠 정신을 담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포츠가 그렇듯,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이를 새롭고 유쾌한 방식의 콘텐츠로 기획합니다. 읽고 보고 듣는 미디어를 넘어서, '실천하는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단행본 : 《인권과 스포츠》, 《나의 첫 번째 농구책》, 《마인드풀 러닝 : 케냐 이텐에서 찾은 나를 위한 달리기》, 《강팀 만들기》 등 4종
*최근작 : <매거진 휘슬 whistle Vol 03 : 빌드업 (BUILD-UP)>,<매거진 휘슬 whistle Vol 02 : 전환 (TRANSITION)>,<매거진 휘슬 whistle Vol 01 : 롱런>

목차소개

잡지도 스포츠다 - [편집장의 글] 정지원
지지하는 달리기 - 임선민
RUN 자영 LONG RUN 희서 - [인터뷰] 최희서
롱런은 신이 나야 하는 것 - 요조
자주 달리지는 않지만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 이인규
함께 달리는 즐거움 : 러닝메이트가 중요한 이유 - 손현
롱런은 트랙에 달렸다 - 박혜민
존버 이즈 마이 라이프웨이 - 박대인
가난한 팀의 생존전략 - 정희윤
무엇을 위해 달리지 않아도 좋아요. 지금을 느낄 수만 있다면 - 권용직
내 최선의 역사 - 이은진
명상과 달리기, 이것은 달리기가 아니다 - 박재용
롱런하는 이야기 창작자가 되기 위한 기초 훈련법 - 윤태오
경계를 넘나드는 달리기 - [인터뷰] 요조
달리기와 이야기 미스테리 《날개가 없어도》 - 태오
스포츠와 문학 사이 - [인터뷰] 설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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