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4
Part 1 자기 역사 어떻게 써야 할까
- 자서전이 뭐길래 14
- 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 19
- 나는 누구인가 23
- 나의 역사 연표 28
- 기차를 타고 32
- 사랑한다고 말할 걸 38
Part 2 바람은 창가에 와 서성이고
제1장 유년의 노래
- 혼자서 치른 산고 45
- 목포의 눈물을 닦아 줄게 49
- 사라호 태풍의 뒤끝 54
- 교회 종소리 58
- 두려움은 피하는 게 능사가 아냐 62
- 연 날리던 썩을 놈 66
- 강냉이죽 공화국 70
- 원치 않는 일을 하는 게 세상이야 75
- 영화광의 쇼 관람기 78
- 구구단은 못 외워도 82
제2장 길 위의 바람
- 중학생이 되어서 87
- 난생처음 먹어 본 라면 91
- 아버지 돈주머니 95
- 첫 번째 실패 99
- 광주 유학 생활 104
- 청춘은 아름다웠는데 109
- 스무 살쯤에 113
- 형과 동생 사이에서 118
- 할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123
- 학벌의 경계선에서 127
제3장 바람이 앞을 막아
- 뭐 해 먹고 살지? 132
- 왕눈이와 함께 137
- 예수님이 내게로 왔다 141
- 아들이야 딸이야? 145
- 나는 잠시 우쭐해 있었다 149
- 쇠미산 기슭으로 152
- 고난 속에서 만난 주님 156
- 쉽게 아물지 않는 기억 161
- 새로운 시작 다시 광주로 165
제4장 경계를 넘어
- 첫 번째 내 집 마련 171
- 투자 유치 176
- 죽음의 문턱에서 180
- 국제 입찰 184
- 중국과의 합작 188
- 아직은 중국어로 말할 수 없어 192
- 탈북 청소년과 함께 196
제5장 바람은 다시 내게로
- 어서 와 평양은 처음이지 201
- 바람이 되어 205
- 큰아들의 여자 210
- 작은아들의 홀로서기 214
- 덤으로 주어진 일터 218
- 뒤늦게 찾은 마이웨이 222
- 『도서관에서 놀다 보니』 출간 226
- 나를 나답게 231
에필로그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