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프롤로그] 서른셋, 건물주가 되었다
1장. 월급 모아서 건물주가 됐다고?
나는 너무 생각없이 건물주가 되었다
옆집 건물주에게 형사소송한 썰
아, 겁대가리 없이 집을 샀구나
죽기보다 돈 쓰기가 싫었다
실수령액 91만 5,540원에 좌절하지 않은 이유
나는 얼마나 빌릴 수 있는 사람일까?
비트코인과 벼락부자의 꿈
돈 버는 일 중에 쉬운 일은 없다
돈이 돈을 번다는 헛소리
그때 그 불패남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2장. 건물주가 쉽다고 누가 말했나
이런 젠장, 옆집에서 벌을 키우다니
놀고 있는 주차 자리로 200만 원 버는 법
누수보다 미운 업자들
변기 뚫기, 현타와 감탄 사이
정화조 업체 사장님의 경고
건물을 사려면 주변 건물부터 살펴야 한다
잔기술은 공부순이 아니잖아요
건물을 샀다는 것은 경영이 시작되었다는 것
건물주에게 필요한 세 가지 능력
직거래의 장점과 단점: 집주인 편
직거래의 장점과 단점: 세입자 편
3장. 건물주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100만 원 첫 중고 차, 실평수 25평 4억 전세?
청카바 플렉스
건물주라고 펑펑 놀러 다닐 순 없다
한 대 쳐맞기 전까지 누구나가 하는 생각들
인생도 서비스도 모두가 장기전
영혼을 팔아서 살 만한 대상인가
인생이 빚에 저당 잡힐 때 일어나는 일들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
[에필로그] 건물주라고 해서 행복할 수는 없다는 단순한 진리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