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역사는 꿈꾸고 질문하는 어린이들의 것입니다
[등장인물 소개] 심용환 선생님을 따라 떠나는 유쾌한 한국사 여행!
제1장 선사시대에서 강력한 왕권국가로 발전했어요
[선사 시대와 도구의 발견]
약하디약한 인간은 어떻게 맹수들 사이에서 살아남았을까요?
[신석기 시대와 농업혁명]
왜 우리는 새나 물고기처럼 떠돌아다니며 살지 않지요?
[청동기 시대]
인간은 왜 서로 싸우며 전쟁을 벌일까요?
[철기 시대와 중국 문명]
나라가 강해지는 게 나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단군과 고조선]
과거의 역사를 어떻게 정확하게 알 수 있지요?
[신화이야기]
정말로 사람이 알에서 태어났을까요?
[연맹왕국 시대와 다양한 법과 질서]
과거의 악법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역사학자의 발견과 고고학자의 발견은 어떻게 달라요?
[고단하고 복잡했던 신라와 가야의 건국 이야기]
전쟁에선 누가 이겨요?
[연맹왕국에서 삼국 시대로]
왕의 권력이 강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제2장 삼국이 경쟁하며 국가를 발전시켰어요
[불타는 경쟁의 시대 , 광개토대왕 vs 진흥왕]
인간은 왜 경쟁을 할까요?
[고구려의 위대한 항쟁과 멸망]
광개토 대왕릉비는 왜 중국에 있어요?
[무령왕과 성왕, 백제 중흥의 역사]
결국 졌다면 무의미한 것일까요?
[거북이 신라의 삼국통일]
열악한 조건의 신라는 어떻게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나요?
[사랑과 진리를 찾아 떠난 강수와 원효 그리고 혜초]
과거에는 오직 전쟁과 승리를 위해서만 살았던 건가요?
[진리를 찾아 떠난 혜초와 불국사 그리고 석굴암]
왜 사람이 사는 것도 아닌데 절을 지어요?
[발해의 탄생]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지요?
[통일신라라는 꽃이 시들다]
크고 화려했던 나라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뭐예요?
제3장 진정한 의미의 한민족, 고려가 탄생했어요
[궁예와 견훤 그리고 왕건의 리더십]
싸우지 않고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없나요?
[고려의 탄생과 급변하는 동아시아 국제 질서]
나라를 운영하는 데는 어떤 제도가 필요해요?
[고려의 다자외교]
왜 다른 나라들과 친하게 지내야 해요?
[무신정변]
군인이 강한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면 좋은 것 아닌가요?
[거듭된 침략 속 혼란한 고려]
나라가 백성을 보호하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호기심과 경쟁심이 발전시킨 세상]
우리처럼 작은 나라가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이유는 뭐예요?
[고려의 마지막 불꽃, 공민왕]
개혁은 왜 성공하기가 어려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