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金東煥)(1901~?) 호는 파인(巴人)
함경북도 경성 출생
1924년 〈금성〉지 ‘적성(赤星)을 손가락질하며’ 시로 문단 등단
1922년 재일조선노동총동맹의 중앙집행위원
북선일일보사(北鮮日日報社), 동아일보, 시대일보 기자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 활동
잡지 〈삼천리(三千里)〉 간행 운영
저서 제1시집 〈국경의 밤〉(1925), 제2시집 〈승천(昇天)하는 청춘(靑春)〉, 제3시집 〈삼인시가집(三人詩歌集)〉, 제4시집 〈해당화(海棠花)〉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