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거 앨런 포의 산문시: 유레카(Eureka: A Prose Poem by Edgar Allan Poe)(1848)는 미국 작가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1809~1849)가 1848년 뉴욕 소사이어티 도서관(The New York Society Library)에서 강연한 우주의 우주론(The Cosmography of the Universe)을 각색한 강연록으로 물질과 영적 우주에 관한 에세이(An Essay on the Material and Spiritual Universe)란 거창한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책 제목의 산문시(A Prose Poem)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장편 논픽션(a lengthy non-fiction)이며 에드거 앨런 포가 생의 여명에 출간한 작가의 가장 긴 논픽션(his longest non-fiction work)이지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PREFACE. To the few who love me and whom I love?to those who feel rather than to those who think?to the dreamers and those who put faith in dreams as in the only realities?I offer this Book of Truths, not in its character of Truth-Teller, but for the Beauty that abounds in its Truth; constituting it true. To these I present the composition as an Art-Product alone:?let us say as a Romance; or, if I be not urging too lofty a claim, as a Poem. What I here propound is true:?therefore it cannot die:?or if by any means it be now trodden down so that it die, it will “rise again to the Life Everlasting.” Nevertheless it is as a Poem only that I wish this work to be judged after I am dead.
▷ 서문. 나를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느끼는 사람들에게, 꿈을 꾸는 사람들과 유일한 현실에서처럼 꿈을 믿는 사람들에게요.?나는 이 진실의 책을 진실- 텔러라는 성격이 아니라 진실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위해 바칩니다; 진리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작품을 예술품으로서만 소개합니다.?로망스라고 합시다; 또는 내가 너무 고상한 주장을 촉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시라고 말하겠습니다. 내가 여기서 주장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죽을 수 없습니다.- 또는 어떤 방법으로든 지금 밟혀서 죽으면 "다시 영원한 삶으로 떠오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죽은 후에 이 작품이 평가받기를 바라는 것은 오직 시로서 뿐입니다.
▶ It is with humility really unassumed?it is with a sentiment even of awe?that I pen the opening sentence of this work: for of all conceivable subjects I approach the reader with the most solemn?the most comprehensive?the most difficult?the most august. What terms shall I find sufficiently simple in their sublimity?sufficiently sublime in their simplicity?for the mere enunciation of my theme? I design to speak of the Physical, Metaphysical and Mathematical?of the Material and Spiritual Universe:?of its Essence, its Origin, its Creation, its Present Condition and its Destiny. I shall be so rash, moreover, as to challenge the conclusions, and thus, in effect, to question the sagacity, of many of the greatest and most justly reverenced of men.
▷ 제가 이 작품의 첫 문장을 쓰는 것은 정말로 겸손한 태도로 ? 경외의 감정으로도 ? 겸손한 태도로 ?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주제들 중 가장 엄숙하고, 가장 포괄적이며, 가장 어려운 ? 가장 추한 ?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제 주제를 간단히 표현하기 위해 어떤 용어를 그들의 숭고함에서 충분히 단순하고, 충분히 숭고함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물질과 영적 우주의 물리적, 형이상학적, 수학적, 즉 본질, 기원, 창조, 현재 상태 및 운명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게다가, 저는 너무 경솔해서 결론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고, 따라서, 사실상, 많은 가장 위대하고 가장 정당하게 존경받는 사람들의 현명함에 의문을 제기할 것입니다.
▶ The human brain has obviously a leaning to the “Infinite,” and fondles the phantom of the idea. It seems to long with a passionate fervor for this impossible conception, with the hope of intellectually believing it when conceived. What is general among the whole race of Man, of course no individual of that race can be warranted in considering abnormal; nevertheless, there may be a class of superior intelligences, to whom the human bias alluded to may wear all the character of monomania.
▷ 인간의 뇌는 분명히 "무한"에 기울어져 있고, 그 아이디어의 환영을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불가능한 개념에 대한 열정적인 열정으로, 잉태되었을 때 그것을 지적으로 믿기를 바라는 희망으로 길게 보입니다. 인간 전체 종족에서 일반적인 것은 물론 그 종족의 어떤 개인도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증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편견이 모든 단조로운 성격을 가질 수 있음을 암시하는 우월한 지능의 부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But are we here to pause? Not so. On the Universal agglomeration and dissolution, we can readily conceive that a new and perhaps totally different series of conditions may ensue?another creation and irradiation, returning into itself?another action and r?action of the Divine Will. Guiding our imaginations by that omniprevalent law of laws, the law of periodicity, are we not, indeed, more than justified in entertaining a belief?let us say, rather, in indulging a hope?that the processes we have here ventured to contemplate will be renewed forever, and forever, and forever; a novel Universe swelling into existence, and then subsiding into nothingness, at every throb of the Heart Divine?
▷ 하지만 잠시 멈추려고 온 건가요? 그렇지 않아요. 보편적 응집과 해체에 대해, 우리는 새로운 그리고 아마도 완전히 다른 일련의 조건들, 즉 또 다른 생성과 방사,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오는 것, 즉 신성한 의지의 또 다른 작용과 재작용이 뒤따를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만연한 법칙의 법칙, 주기성의 법칙에 의해 우리의 상상력을 이끄는 것은, 우리가 여기서 과감히 고려하려고 했던 과정이 영원히, 그리고 영원히, 그리고 존재로 부풀어 오를 것이라는 믿음을 즐겁게 하는 것, 즉 희망을 탐닉하는 것 이상으로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허무에 빠지고, 심장의 고동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