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게 왔다, 내 결혼생활의 종지부, 이혼 ?006
이혼 첫째 날 ?008
할머니가 되고 싶은 30대 ?011
아이의 소아 우울증 그리고 틱 ?013
부모님의 침묵 ?021
겁 없이 뛰어든 생활전선 ?024
나를 살게 해 준 한마디!
“그러니까 네가 이혼을 당했지” ?029
마음으로 지웠던 이름, 아빠 ?034
처음으로 나의 엄마가 울고 있다 ?039
35년간 나를 짓눌렀던 상처… 성추행 ?047
내 인생의 첫 자살 시도 ?052
남자에 대한 불신 ?056
내게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와 마주한 날 ?068
내 인생의 큰 배움, 이혼 ?076
흙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079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가 ?082
나의 피난처, 제주 ?097
멈추지 않는 4번의 연속 사기 ?101
만학도의 길,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다 ?129
신학기는 죽기보다 싫은 날 ?131
비나이다, 비나이다 ?137
자살을 부르는 입덧 ?142
산부인과에 가는 날은 내겐 너무 힘든 날 ?145
짝꿍이와 만나다 ?150
짝꿍이 출생신고하던 날 ?157
무모한 도전, 성본변경신청 ?162
CCM 가수, 그리고 힐링 사역자로서의 삶 ?168
찬양 사역자를 양성하는 삶 ?176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보니
내 것은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음을 ?180
사랑만으로는 부족했던 나의 믿음 ?183
그럼에도 나를 살게 하는 힘, 신앙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