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쉽지 않은 어른살이, 오늘을 위로한 그림책
Part 1. 그림책이 어른살이를 위로합니다
〈란의 이야기〉
서로에게 무례하지 않은 관계
《적당한 거리》 + 《곰씨의 의자》
결혼해보니 알겠습니다
《두 사람》 + 《바람의 우아니》
사소한 선의가 바꾸는 세상
《쫌 이상한 사람들》 + 《지하 정원》
〈준의 이야기〉
시간이 지나면 보이는 것들
《엄마의 초상화》 + 《울타리 너머》
작은 존재들의 파라다이스를 위하여
《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 + 《그래봤자 개구리》
결혼생활에 로그인하셨습니다
《규칙이 있는 집》 + 《모모와 토토》
Part 2. 그림책이 엄마를 바꿉니다
〈란의 이야기〉
아이에게 쉽게 하지 못했던 말 “뭐 어때!”
《에드와르도 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 + 《뭐 어때!》
꽃마다 제 계절이 있다
《홈런을 한 번도 쳐 보지 못한 너에게》 +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삐약이와 니양이가 함께 빛날 때
《삐약이 엄마》 + 《나는 사자》
〈준의 이야기〉
부족하지만 특별하게 사랑해
《히히히 맛있겠다》 + 《금요일엔 언제나》
동상이몽에서 이심전심으로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 《가만히 들어주었어》
아이들을 위해, 굿바이 매니저
《짖어봐 조지야》 + 《바다로 간 페넬로페》
Part 3. 마흔, 그림책에 기대어 쉬어갑니다
〈란의 이야기〉
중년의 감기, 마흔앓이
《아무도 사랑 안 해》 + 《청바지를 입은 수탉》
두근두근 내면아이를 찾아서
《잃어버린 영혼》 + 《미스 럼피우스》
영원한 부캐 좌충우돌 ‘엄마’
《이까짓 거!》 + 《엄마랑 나는 항상 만나》
〈준의 이야기〉
마흔에 찾아온 사춘기
《나를 찾아서》 + 《복서》
원두막 그늘이 필요한 순간
《빨리 빨리 빨리!》 + 《수박이 먹고 싶으면》
나조차 몰랐던 내 안의 버럭이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 《작은 꽃》
Part 4. 그림책으로 더 나은 내가 됩니다
〈란의 이야기〉
어른다운 어른이 필요한 이유 《달려!》
몽글거리는 사랑이 흘러들다 《새가 되고 싶은 날》
홀로서기 《나의 두발자전거》
환상의 힘 《피파푸피파푸!》
밥벌이라는 일상의 아름다움 《밥·춤》
삶의 돌풍을 마주하는 태도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준의 이야기〉
나의 행복추구권 《중요한 문제》
피튜니아에게 배운 초심 《피튜니아, 공부를 시작하다》
우리는 하나의 소우주 《돌 씹어 먹는 아이》
상상만으로도 황홀한 그 장면 《헤엄치는 집》
행복을 선택하고 싶은 그대에게 《버찌 잼 토스트》
살고 싶은 우리 집 《나의 독산동》
에필로그 우리는 모든 계절 그림책과 함께 걸었다
부록 함께 보면 좋은 그림책 100권
참고 문헌 및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