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하지만 월급만큼만 일할께요

직장시인 | e퍼플 | 2022년 11월 1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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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출근 하지만 월급만큼만 일할께요’는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인들에게 회사생활에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조금은 수월하고 융통성 있게 그리고 상처받지 않고 고통스러워 하지 않으며, 일보다는 ‘나’를 위할 수 있는 방법을 나의 오랜 직장생활의 허접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알려 주려고 한다.

한장 한장 책을 넘겨 가면서 책 속에 담긴 직장시인의 감정과 생각 그리고 다짐을 보면서 직장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어떤 특이한 사람들(또라이)이 있는지, 어떤 기가 막히는 상황들이 발생하는지를 간접 체험하고 독자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과 사람 관계에서 힘들어하지 말고, 재미있는 그리고 상처받지 않는 회사생활을 하기를 바란다.

직장시인의 작은 경험이지만, 대부분 직장인들의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은 좌절도 하고, 때로는 힘들거나 아프기도 하고, 어쩔때는 좌절도 하지만
그래도 내일의 가슴속에 품은 희망과 꿈을 위해
이 책이 직장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존버(존중하며 버텨라)!!!!

저자소개

직장시인은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왕복 2시간에 걸쳐 출퇴근하고
하루종일 상사에게 깨지고 아랫사람에게 눈치 받으면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부캐(멀티 페르소나) 직장시인(Worker_poet)을 통해
인스타그램에서 고인물과 꼰대들에게 뼈 때리는 멘트와
사이다 같은 글로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있다.

‘20년 4월 직장시인의 첫번째 책 ‘디테일의 반전’이 출간된 후 작가의 가능성을 맛본 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야심차게
'21년 1월, 두번째 책 ‘출퇴양난’을 출간하고 베스트셀러로 대박날 줄 알았는데 처참함을 맛보았다

그후 절치부심하고
가상공간에서는 인스타그램에 멋진 피드를 올리고,
현실세계에서는 짠내나게 월급채굴을 하면서 세번째 책을 썼다.

현재 직장시인은 경제적 자유가 아닌 정신적 자유를 위해 글을 쓰고 고민을 하고 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8
제1장 출근해서 열심히 일 할 뻔 12
제2장 좌절 그리고 현타 48
제3장 날 갈아 넣지 말자 104
제4장 애쓰지 않기로 138
에필로그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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