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머리말
01월 사는 법, 죽는 법
02월 1월 결심이 거의 무너진 지금, 다시, 시작
03월 봄과 몸은 닮았다. 몸이 두 팔을 힘차게 뻗으면 봄이다
04월 ribbon. 이 단어가 자꾸 reborn으로 읽힌다. 바다로 간 우리 아이들, 예쁜 곳에서 다시 태어나기를
05월 당신이 그랬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06월 겨우 절반. 아직 절반. 무려 절반
07월 당신은 나를 떠나고. 나는 여행을 떠나고
08월 절반은 신발. 절반은 맨발. 샌들 같은 인생은 어떨까
09월 가을가을하다는 말은 어느 천재가 만들었을까. 코스모스 흔들리는 소리가 들려
10월 아주 짧은 시간, 나무는 꽃이 된다
11월 채우는 게 아니라 비우는 게 충전
12월 아니,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