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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PART 1 청약
01 돈이 없는데 청약해도 될까?
02 청약 통장엔 얼마나 넣어야 할까?
03 내겐 어떤 청약 방식이 유리할까?
04 청약을 먼저 할까, 결혼을 먼저 할까?
05 당첨 확률을 1%라도 높이려면?
06 당첨됐는데 집이 날아간다고?
07 집이 있으면 청약 못 하나?
08 선분양과 후분양, 뭐가 좋을까?
09 사전 청약을 말리는 이유는?
10 분양가를 제한하면 무조건 좋은 거 아냐?
11 분양권을 되팔 수 있다고?
12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 투자 포인트가 숨어 있다고?
13 분양받으면 안 되는 아파트는?
14 줍줍은 무조건 이득일까?
15 오피스텔 청약은 아파트와 어떻게 다를까?
16 아파텔과 오피스텔은 어떻게 다를까?
PART 2 매매
17 왜 84제곱미터가 34평일까?
18 실거래가는 시세가 아니라고?
19 계약을 물릴 수도 있을까?
20 갭투자는 얼마부터 할 수 있을까?
21 투자자들은 어디에 돈을 묻을까?
22 신축 빌라 전세를 말리는 이유는?
23 임대차 3법은 꼭 지켜야 할까?
24 집을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25 적정 가격은 어떻게 계산할까?
26 하락장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
PART 3 재개발 · 재건축 · 리모델링
27 재개발과 재건축은 도대체 뭐가 다를까?
28 집이 낡았다는데 왜 기뻐할까?
29 재개발·재건축 할 수 있는 곳과 없는 곳은?
30 사업성 좋은 곳을 찾는 방법은?
31 10억 원짜리 집이 1억 원이 된다고?
32 새 아파트가 되는 집과 안 되는 집은?
33 다주택자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34 우리 집인데 못 판다고?
35 왜 재건축을 하지 않고 리모델링을 할까?
36 지역주택조합도 재개발일까?
PART 4 세금
37 부동산 세금이 어려운 이유는?
38 집이 많아도 집이 커도 세금을 더 낸다고?
39 집이 있는데 오피스텔을 또 산다면?
40 재산세와 종부세는 뭐가 다를까?
41 아내와 남편, 명의마다 세금이 달라진다고?
42 보유세를 아예 안 내는 방법은?
43 집이 많아도 못 파는 이유는?
44 양도세를 아예 안 내는 방법은?
45 집이 두 채인데 한 채로 봐준다고?
46 집을 파는 순서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고?
47 다주택자여도 양도세가 중과되지 않는다고?
48 손해 본 집을 함부로 팔면 안 되는 이유는?
49 부자들은 왜 증여를 할까?
50 빚도 함께 증여해야 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