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유머코드

마빈 토케이어 | 브라운힐 | 2022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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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아인슈타인이나 프로이트도 유머 감각이 뛰어난 인물들이었다.
유대인들의 유머는 매우 지적이고 유머를 받아들임에 있어서도 매우 품위 있게 대응한다.
유대인 몇 명이 모이면 거의‘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유머가 오간다.유대인에게 있어 유머란 지혜의 산물이며 생활의 일부분이다. 헤브라이어로 ‘호프마’란 단어는 유머와 영특한 지혜를 동시에 의미한다. 유머를 적절히 구사할 줄 알고 또 이해하는 사람은 지적인 두뇌가 뛰어나게 발달한 사람이다. 실상 유머처럼 폭넓은 창조력과 번뜩이는 기지가 요구되는 것도 드물다. 유대인들에게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물리학자나 심리학자가 직업적인 코미디언처럼 틈틈이 주위 사람들을 웃기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저자소개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뉴욕 예시바 대학(탈무드 학교)에서 철학과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랍비 자격을 취득한 이후. 일본에 파견되어 미공군 유대교 군목으로 근무했다. 1964년에 뉴욕 예배당 랍비로도 시무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유대교단의 랍비가 되어 유매문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그는 방대한 분량의'탈무드'를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간결하게 정리함으로써 누구나 일상 생활의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저서는 〈지혜는 천 개의 눈을 가졌다:탈무드 처세술〉이 있다.

목차소개

유대인에 있어서의 유머
1부 - 유머를 통해 배우는 생각의 차이
2부 - 유머를 통해 배우는 인간의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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