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안드레아 콜라메디치
Andrea Colamedici · Maura Gancitano
이탈리아의 철학자. 위대한 고대 철학자들이 아카데미를 만들어 공동체 생활을 이끌었듯, 두 사람은 이 시대의 새로운 아카데미이자 광장이 될 철학 프로젝트 ‘틀론(Tlon)’을 만들었다. 틀론은 ‘철학은 안락한 집이 아니라 벼랑을 건너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는 기치 아래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 철학 모임을 주최하고 여러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이 철학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대 철학자들의 자기 돌봄과 마음 단련법을 현대인의 삶에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에 특히 주안점을 두고 집필과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다.
《당신은 신이 아니다(Tu non sei Dio)》,《착한 소녀에서 벗어나세요(Liberati della brava bambina)》,《성과 사회(La societ? della performance)》,《새로운 신들의 새벽(L’alba dei nuovi d?i)》 등 여러 권의 철학 에세이를 썼으며, 2021년에 펴낸 《모든 삶은 빛난다》는 출간 즉시 아마존 이탈리아의 인문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저: 마우라 간치타노
Andrea Colamedici · Maura Gancitano
이탈리아의 철학자. 위대한 고대 철학자들이 아카데미를 만들어 공동체 생활을 이끌었듯, 두 사람은 이 시대의 새로운 아카데미이자 광장이 될 철학 프로젝트 ‘틀론(Tlon)’을 만들었다. 틀론은 ‘철학은 안락한 집이 아니라 벼랑을 건너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는 기치 아래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 철학 모임을 주최하고 여러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이 철학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대 철학자들의 자기 돌봄과 마음 단련법을 현대인의 삶에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에 특히 주안점을 두고 집필과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다.
《당신은 신이 아니다(Tu non sei Dio)》,《착한 소녀에서 벗어나세요(Liberati della brava bambina)》,《성과 사회(La societ? della performance)》,《새로운 신들의 새벽(L’alba dei nuovi d?i)》 등 여러 권의 철학 에세이를 썼으며, 2021년에 펴낸 《모든 삶은 빛난다》는 출간 즉시 아마존 이탈리아의 인문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역: 최보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응용어문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영어·이탈리아어·프랑스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에 《작지만 큰 뇌과학 만화》,《수소 원자 피오의 우주 대탐험》이 있다.